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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시아·태평양 분원: ‘효정 천보특별 2일수련회’ (박총수련원)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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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7년 천력 4월 14일부터 15일(2019.양5.18~19)까지의 일정으로 몽골, 미얀마, 라오스, 네팔, 캄보디아, 태국, 인도, 말레이시아 총 8개국에서 7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신아시아·태평양 분원 ‘효정 천보특별 2일수련회’가 태국 박총수련원에서 개최되었다.

칼라신이라는 태국의 신종족메시아 지역에서도 100여 명이 참석하여 효정 천보특별 2일수련회의 은혜를 함께 하였다. 신아시아·태평양 분원은 지난 3월 30~31일 있었던 제1차 효정 천보특별 2일수련회 이후 약 2개월 만에 두 번째로 2일수련을 개최하게 되었다.


 첫날은 오리엔테이션, 개회식을 시작으로 천보강좌 1(신아시아 분원 에드가 강사), 찬양역사, 특강 1(UPF 아시아대륙 닥터 렉 부회장), 천보강좌 2(김인천 신아시아·태평양 분원장) 순으로 진행이 되었다. 김인천 신아시아·태평양 분원장은 개회사에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였다.

“우리 몸에 자리 잡고 있는 악령을 분립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과거의 잘못된 생활을 정리하고, 진정으로 회개하면서 새롭게 거듭나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역사에 임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겸손해 질 때 하늘부모님을 진정으로 모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참부모님을 중심에 모신 생활로 변화될 것을 확신합니다.”


 둘째 날은 특강 2(카몰 태국가정연합회장) 후 박총수련원에서 자체 지정한 사랑나무에 가서 정심원기도회를 대신하여 다함께 사랑나무 성지기도회를 가졌다. 이어서 조상해원식, 영육계 약혼식, 천운상속 효정봉헌식이 엄숙하게 거행되었고, 조상축복식 및 영육계 축복식이 진행되었다. 마지막에는 화동회가 열려 참석자들의 큰 기쁨의 환호와 박수 속에서 일정을 마쳤다. 식구들은 특히 찬양과 조상해원식 및 조상축복식장의 분위기를 통해 하늘이 직접 주시는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느끼고 은혜를 받을 수 있었다.

 

*간증: 애타게 해원하는 날만을 기다리며 후손을 돕고 있는 조상들
*간증: 조상해원식때 성가를 함께 부르시는 참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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