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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020 승리를 향한 신한국 지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5월 3주)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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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셋째 주 정심원 특별기도실에는 월~목, 5지구 경남교구 마산, 창녕교회, 4지구 전남교구 순천교회, 3지구 충남교구 선문대학교회, 2지구 청심특별교구에서 참석하여 ‘비전2020 승리를 향한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정성을 들였다. 특히 이번 기도회에서는 5월 17일, ‘천운상속 국운융성 신통일한국시대 개문안착 희망전진대회 승리’를 간절히 염원하였다. 

 

 1) 제5지구 경남교구 마산, 창녕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경남교구 마산교회, 창녕교회에서는 5월 13일(월)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HJ천주천보수련원 정심원 특별기도실에서 철야기도회를 14명의 인원으로 진행하였다. 오후 4시 교회에서 출발을 하여 9시경 도착을 해서 함께 정심원에서 기도를 드리고 9시 40분경 특별기도실로 이동을 해서 찬송으로 철야정성을 준비했다.
 개회를 한 후 경배와, 가정맹세 그리고 신명기 교회장의 은혜로운 기도로 시작이 되었고,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중 ‘재출발을 위한 우리의 자세’ 장을 훈독하며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한 단락이 끝나면 기도를 드리고 찬송하고 또 한 단락을 훈독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말씀훈독 후 신명기 교회장의 짧은 결의의 메시지, 창녕 교회장의 말씀, 또 김태연 권사와 조무자 권사, 정길임 권사의 기도 등 함께 심정을 공유하며 지역복귀의 결단을 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간증 후 찬송, 그리고 합심기도를 하고 마지막 모두 손을 잡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마음의 결단을 하였고 만세삼창으로 기도회를 마쳤다.


 쓰가하라 히로미 식구는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한 지구만의 10만명 대회가 아니라 전체가 1지구 승리를 위하여 개인 사정을 넘어서 하늘의 소원과 꿈을 이루어드리기 위하여 애쓰고 계시는 참어머님의 상상을 초월한 심정과 하나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았습니다. 하늘 앞에 너무나 부족한 입장이지만 어떠한 개인의 고민이나 문제보다 하늘의 섭리를 위하여 전진하겠다는 마음으로 결심하고 왔습니다.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 기도는 특히 정심원 특별기도회는 믿음만큼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저 자신이 HJ천주천보수련원에 대한 믿음이 약해서 정말 이번 철야기도회에서는 저의 HJ천주천보수련원에 대한 믿음자세를 회개하게 되고 새롭게 결의할 수 있는 특별 기도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기도를 할 때 사랑을 느끼고 성령을 모심으로서 마음속에 넘치는 기쁨 대해서 깨닫게 해주심에 너무나 감사하고 기도할 때 성령을 모시는 자세가 신앙자의 본질적인 성장에 연결되어간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특별 철야 기도회였습니다.”

 

2) 제3지구 충남교구 선문대학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선문대학교회에서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선문대학교회 식구 21명이 합심하여 정심원 철야정성기도회를 가졌다. 권순구 교회장은 기도제목 ‘1)참부모님의 가정의 안위를 위하여, 2)비전 2020 승리를 위하여, 3)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승리를 위하여, 4)서산시 15개 읍면동 훈독가정교회 정착을 위하여, 5)서산시 15개 읍면동 효정문화센터 확보를 위하여, 6)축복가정의 완성을 위하여’를 설명해 주었고, 진행순서에 대하여 자세하게 안내를 하였다. 


 정심원 특별기도회는 권순구 교회장의 진행으로 준비찬송, 40배 경배, 가정맹세, 이동헌 부교회장의 대표보고에 이어 다 같이 말씀훈독을 하였다. 교회장 말씀에 이어 찬송을 하고, 통성릴레이 기도가 있었다. 참아버님을 그리워하고, 참어머님의 심정을 생각하면서 릴레이 통성기도는 15개 읍면동 책임자 중심으로 뜨겁게 이어졌고 선문대 학생들과도 함께 진행되어 기도의 현장은 더욱 간절했고 뜨거운 절규와 열기로 가득 찼다. 


 최향림 부인회장은 “그동안 여러 가지 사정과 어려움으로 선뜻 결의하지 못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선포해보면서 놀랐다. 그러나 이 심정을 잊지 않고 나아가려 한다.”며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반드시 참부모님께 완수해드리겠다고 결의했다.


 안봉숙 탕정면 책임자는 언제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며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철야를 통해서 심정적으로 모든 식구가 하나 됨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도 통성보고가 시작되자마자 모두가 절규하듯이 간절히 기도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휼하고 더 나아가 참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많이 느꼈습니다. 여기로 불러주신 것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이라고 생각했고, 저희를 부르신 이유가 저희를 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마음을 주셔서 감격에 벅차올랐습니다. 선문대학교회가 누구보다도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사명을 이루어드리고, 부흥을 일으킬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정심원 철야기도회에 처음 참석한 이태인 청년식구(선문2030청년부)는 다음과 같은 깨우침을 얻었다고 간증했다.
 “오늘 특별히 나한테 필요했던 훈독 말씀을 통해 하늘은 다시 한 번 깨우치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감사해야 된다는 것을, 그런 가운데서 천복이 들어오게 된다는 것을 정리해 주시며 본심에서 메시지를 주신 것 같았습니다.
또한 철야기도 가운데 느꼈던 것은 이미 하늘부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나에게 많은 것을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어떤 것을 주셨는지 구체적으로 찾아보지 못했다는 것을 반성하고 다시 한 번 죄송한 마음으로 지혜를 간구했습니다.
또한 특별기도실에 있는 가운데 5달 전에 성화 하신 할아버지랑 더욱 심정적으로 가깝게 느껴져서 참부모님께서 얼마전에 대역사에서 말씀 하셨던 것중에 하나가 조상이 협조해주는 것이었는데 바로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체휼해보게 되었습니다.
하늘 앞에 개인적인 고민 그리고 선포 했던 내용을 이행하지 못한것을 회개하고 다시한번 마음을 부여잡고 내가 진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기쁨을 돌려드리도록 늘 일상에서 생활가운데 하늘부모님과 일문일답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도 항상 기도 드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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