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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종단장 일행 효정천원 성지순례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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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세계평화운동 한국방문단에 의한 홍콩 종단장 일행 효정천원 성지순례가 있었다. ‘홍콩 생물기공’ 도장 및 23명은 대부분 HJ천주천보수련원을 처음 찾아왔다. 이번 방문을 통해 그들은 사부의 배경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 대한 인식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바이오 에너지 기공(生物能氣功)’ 홍콩의 셰(謝) 사부는 과거 축복을 받기 전 대만 본부(22만 명의 기공조직)에서 열심히 활동하다가 홍콩으로 가정출발을 하러 갔다. 기공강좌를 계속 운영해서 현재 1000여 명이 꾸준히 기공을 배우는 조직이 되었는데 이번 방문단은 홍콩의 도장 23명의 귀빈이 사부의 축복배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자체적으로 방문이 성사됐다.


일행은 13일 저녁 HJ천주천보수련원 도착 후 친화교육관B관에 머물렀다. 다음 날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아침식사를 마친 후 효정천원 성지순례(천지선학원, 청심평화월드센터 등)를 출발했다. 이후 HJ천주천보수련원 친화교육관 B관 2층 중강당으로 돌아와서 효정천원 성지의 영상을 시청했고 영상을 통해 찬양역사를 체험했다. 오후 시간은 생명수광장에서 천승대까지 성짓길을 유유히 순례했다.


마지막 날 오전 8시에 친화교육관 A관 5층에서 본격적인 찬양역사를 직접 체험한 이후 아쉬움을 달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찬양에 참석한 일행들은 찬양의 효과에 대해 이구동성으로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고 HJ천주천보수련원의 환경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몸은 힘들었는데 찬양한 후 활기차게 되고 참으로 좋은 수련법입니다.” (X.L.씨, 71세)


“음악을 따라 강렬하고 활발한 박자가 체계적으로 전신을 두드리는 동안 강사께서 제 머리를 가볍게 두드려주셨습니다. 나중에 내 머리가 많이 수그러들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W.T.씨, 56세)


“기공에도 박타공(拍打功)이 있지만 여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세한 찬양은 없습니다. 몸 전체의 근육이 느슨해지며 이전의 조임이 없어졌습니다. 혈맥은 끓듯 떠들썩해지고 얼굴 혈색이 좋고 윤기가 흐르며 몸과 마음은 편안합니다.” (Y.T.씨, 55세)


“나는 찬양하길 좋아합니다. 온 몸의 기혈이 원활하고 편안하고 정신도 맑아졌습니다. 찬양 후에 많은 에너지를 얻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찬양은 내게 참 좋은 경험입니다.” (본인 익명 희망, 80세)


“이틀 동안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 내가 마치 선경(仙境)에 몸을 둔 것처럼 맑고 편안하게 느껴지고 편안합니다.”(Q.Z.씨, 57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애가(愛家), 애인, 애천, 애국’의 이념이 아주 좋았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비약적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여기 있는 모든 가정연합 스태프들의 훌륭한 태도를 보면서 감동했습니다! 가정은 사회의 근원이 되고 가정이 화합하면 사회는 조화롭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가족 중 여성과 어른들이 특히 중요합니다! 좋은 할머니, 좋은 시어머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T.S.도장, 7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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