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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대역사: 2019 천운상속 효정 봉헌식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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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천운상속 춘계 효정 천보특별대역사’ 이틀째인 천일국 7년 천력 4월 7일(2019.양5.11)에 새로이 꾸며진 사랑나무 광장 앞 정심원 앞에 설치된 제단에서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고 ‘2019 천운상속 효정 봉헌식’이 거행되어 문선진 세계회장 내외, 문연아, 문훈숙님과 손주 손녀님이 함께한 가운데 2만명에 달하는 세계 각국 식구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행사의 사회를 맡은 이명관 부원장은 사랑나무 광장이 예전보다 두 배 이상 넓어진 터 위에서 처음으로 천지인참부모님을 실체로 모신 가운데 천운상속 효정봉헌식이 거행된 것을 축하하였다. 식전공연과 불새가 나는 비행공연에 이어 본격적인 효정 봉헌식이 세계 각국 식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 막을 올렸고 이기성 회장은 다음과 같은 고천감사문을 봉독하였다. 
 
 “이제는 누구든지 참어머님과 하나 된다면 은혜의 역사, 기적의 역사, 축복의 대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실체성신역사시대를 완성하였사옵나이다. 승리하신 천지인참부모님, 이러한 승리적 기대 위에 충심봉천의 조건으로 천운상속 효정봉헌서를 올리오니 허락하신 은사를 일률적으로 내려주시옵소서. 봉헌자마다 천운을 상속받아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3시대의 신종족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여 영광스러운 천보원에 등재됨으로 그 이름이 억만세 남아지는 천일국의 명문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사랑의 근원되시는 천지인참부모님 또한 이 시간 여기에 모인 자녀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울부짖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자리에서도 탄식권 안에 머물지 않고 감사의 기도를 하는 자녀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하늘만이 아시는 사연을 안고 그 옛날 선구자들처럼 오직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신한국통일시대 개문안착을 위해서 신통일시대 개문안착을 위해서 정성을 다하는 의로운 식구들에게 더욱더 축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절대선령계와 천군천사의 도움으로 이 황무한 땅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옵는 천지인참부모님, 오늘 효정봉헌식을 조건으로 천상의 축복받은 조상들에게 은사를 베푸시어 지난날의 과오와 허물까지 완전히 정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제부터 더욱 밝고 빛나는 모습으로 지상의 신종족메시아를 자신 있게 협조할 수 있는 상대기준을 이루어 신령과 진리의 역사가 불길처럼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결과 기필코 비전2020 승리를 위해 사생결단 전력투구 실천궁행을 결의하는 자리가 되어 천운을 상속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2019 천운상속 효정 봉헌식 1부는 이명관 부원장의 사회로 수련원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천부보은고, 리틀엔젤스 공연에 이어 대역사 기념영상 시청이 있었다. 2부는 개회선언, 들러리 입장(8쌍), 효정봉헌서 봉헌(공직자 12명), 봉헌자 입장(봉헌자 4명), 고천감사문 봉독(소자), 효정 봉헌식(문선진 세계회장 내외), 소원성취감사기도(다같이)가 이어졌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축가(고토 후미카) 이후 3부에는 참부모님 입장, 경배, 꽃다발 봉정(참가정 문신복, 문신월 손주님), 참부모님 말씀, 억만세 삼창(토쿠노 에이지 신일본 회장, 경배, 참부모님 퇴장, 폐회선언(사회자)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어머님께서 등단하시어 만물이 약동하는 계절의 여왕인 5월에 어떤 마음과 정성으로 이 자리에 임하여야만 하는가를 생각해보라고 하시며 다음과 같이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다.
 
 “세상에서 어버이날이라고 자녀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부모의 입장에서 우주의 주인되시고 우리 인류의 참주인 되시는 하늘부모님을 위해서 여러분들은 얼마나 감사와 성령을 드렸습니까? 해마다 보이는 이러한 날들을 맞을 때마다 내가 이룬 환경이 하늘부모님이 보시기에 한없이 부족함을 회개하고 더 노력하는 축복가정들이 되어야만 하겠습니다.


 행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더 커집니다. 그렇다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가 바라는 소원은 무엇이겠습니까? 오늘날의 인류는 76억이 된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참부모와 동시권에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섭리를 모르고 영계에 가게 된다면 얼마나 한이 클 것입니까? 더더군다나 이 민족은 하늘이 축복한 선민입니다. 선민은 선민으로서의 책임이 있습니다. 참부모를 모셔야 합니다.


 이 나라가 당면하고 있는 남북문제를 놓고도 인간의 머리 가지고는 안됩니다. 정치의 힘으로 안 됩니다. 어떻게 해야되겠습니까? 여러분이 책임여하에 달려있습니다. 그 말은 당당하게 선민임을 참부모와 하나 되서 나가는 길만이 이 민족이 소원하는 진정한 평화통일한국이 됨을 일깨워줘야 합니다.


 여러분 혼자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조상해원을 받은 선령들이 여러분을 적극 협조할 것입니다. 지상을 살고 있는 인류 영계에 간 모든 인류들이 바라는 소원인 것입니다. 그 한 목적을 향하여 여러분들을 얼마나 힘차게 응원하겠습니까. 여러분이 동기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알겠습니까? 내년에 다시 이 자리에 모일 때에는 여러분들이 하늘부모님께 자랑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오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을 통해 참부모님과 동시권에 살고 있는 저희들이 지금껏 이뤄놓은 환경에 대한 부족함을 회개하고 모든 인류가 참부모를 모실 수 있도록 절대선령들과 하나 되어 더욱 박차를 가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였다. 효정봉헌식 후 아름다운 불꽃놀이가 수련원 저녁하늘 위를 수놓아 참석자들에게는 더욱 감동과 은혜가 되었다. 


 효정봉헌예식 봉헌자들의 소감을 소개한다. 

 

 *간증: 청평의 변신은 무죄 – 청평을 중심한 신규전도의 꿈과 결심을 하게 된 식구들
 *간증: 수많은 절대선령이 참어머님이 계신 무대를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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