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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대역사: 참부모님 말씀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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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천운상속 효정 봉헌식 참부모님 말씀]

천일국 7년 천력 4월 7일(양력 2019.5.11) HJ천주천보수련원

 

사랑하는 전 세계에서 모인 축복가정 평화대사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이 아름다운 만물이 약동하는 계절의 여왕 5월에, 특히 이날은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이 있는 이 날에 우리는 어떤 마음과 정성으로 이 자리에 임하여 왔는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1914년에 구라파에서는 인종문제로 시작된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이 30년이라는 시간을 통해서 많은 희생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세계대전은 1945년에.. 특히 이 한민족은 하늘이 보호하는 민족으로써 많은 의로운 기독교의 지도자와 학생들이 31운동 독립을 원했던 그날로부터 100주년을 맞는 금년입니다. 그들 하나님이 보호하는 나라, 이 대한민국은 하늘이 섭리의 완성을 위해서 2천년 동안 길러 나온 선민입니다.

 

과거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드릴 수 있는 승리한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독생자, 독생녀를 탄생시키기위한 하늘의 수고는 4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을 통해 하늘이 직접 내 아들이다 하고 대할 수 있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하늘의 섭리를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오랜 시간 길러 나온 민족이 국가적인 기반에서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그 시점에 책임을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돌아가실 수 밖에 없었고 다시 오마 했습니다. 그 다시 오마 한 그날을 기다리며 고대하던 사도들에 의해서 성령의 부활로 기독교가 출발이 됐습니다. 이제 그 기독교 문화권이 섭리의 완성을 보아야 하는 이 때인 것입니다. 섭리의 완성은 다시 오마 한 메시아를 맞는, 맞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책임 못한 이스라엘 민족은 역사를 통해서 엄청난 탕감을 치렀습니다.

 

기독교의 섭리의 완성을 놓고 독생녀가 탄생 할 수 있는 그러한 환경권을 만들기 위해서 하늘은 이 한민족을 택해 세우셨습니다. 기독교가 들어 온지 100년이 안된 한국이었지만 세계 어느 나라의 기독교인들보다도 신령과 진리로 하늘을 모시는 그러한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에 이 한민족을 통해서 기독교의 배경을 통해서 1943년에 독생녀가 탄생했습니다.


1945년에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원치 않기에 이 민족은 남북이 갈렸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기필코 섭리의 완성을 이 민족을 통해서 보아야만 합니다. 더 이상 기다릴 수도 없는 오늘의 현실을 놓고 볼 때 창조주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입하여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모신 자리에서 인류 한 가족의 꿈,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부모가 되시고자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조상이 될 수 있는 인간을 창조하셨던 것입니다.

 

그 부모님의 꿈이 이루어지기 전에 오늘날의 세계에서 되어 지고 있는 현실을 보게 될 때 미래를 약속할 수 있는 인간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환경권은 점점 더 좁아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찾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하늘이 바라시는 것이 아닙니다. 무지한 타락한 인간에 의해서 이렇게 어려운 환경이 되었는데 하늘이 준비한 기독교 권이나 민주세계가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기에 이미 이 땅을 통해서 인류의 참부모가 탄생 되어서 그 섭리가 50여년을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기독교권, 세계를 어떻게 빠른 시간 내에 하늘이 섭리의 완성을 보았다 하는 그 기준을 만들어 드려야만 하는 축복가정들임을 여러분들은 압니까?


세상에서 어버이날이라고 자녀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부모의 입장에서 우주의 주인 되시고 우리 인류의 참주인 되신 하늘부모님을 위해서 여러분들은 얼마나 감사와 송영을 드렸습니까? 해마다 모이는 이러한 날들을 맞을 때마다 내가 내가 입은 환경이 하늘부모님이 보시기에 한없이 부족함을 회개하고 더 노력하는 축복가정들이 되야 하겠습니다.


섭리는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천국문 열쇠는 누구에게 주었습니까? 지상에서 여러분들이, 축복받은 여러분들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축복가정으로서의 책임은 무엇입니까? 축복은 여러분을 위한 것만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종족의 메시아로서 그 환경권을 넓히면 넓힐수록 여러분의 조상들이 혜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만 해도 그렇습니다. 인간중심 한 역사였기에 흥망성쇠, 굽이 굽이가 평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여러분들은 참부모를 만나서 중생 부활, 거듭난 축복가정으로서 여러분의 종족을 살리는 메시아의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행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더 커집니다. 그렇다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이 바라는 소원은 무엇이겠습니까? 오늘날의 인류는 76억이 된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참부모와 동시 권에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섭리를 모르고 영계에 가게 된다면 얼마나 한이 클 것입니까? 더더구나 이 민족은 하늘이 축복한 선민입니다. 선민은 선민으로서의 책임이 있습니다. 참부모를 모셔야 합니다. 이 나라가 당면하고 있는 남북문제를 놓고도 인간의 도를 가지고는 안됩니다. 정치의 힘 가지고도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의 책임 여하에 달려있습니다. 그 말은 당당하게 선민 임을 참부모와 하나 돼서 나아가는 길만이 이 민족이 소원하는 진정한 평화통일한국이 됨을 일깨워 줘야합니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어떻게 100년 전, 그때는 모든 통신시설이 없었던 때, 어떻게 31운동이 일어날 수 있었습니까? 지금 이 시점에서 여러분은 서있기만 해서는, 앉아있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세계의 보고를 매일 듣습니다. 그런데 대만에서 새로운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아홉 살 난 소녀가 50세가 된 식당을 하고 있는 사장을 전도했습니다. 이 말은 부모님께서 환경권을 다 만들어주었는데 여러분은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는 말입니다. 어떻게 어린 아이가 할 수 있는 것을 왜 어른인 여러분이 못합니까? 현재 이 나라의 주인으로 모셔야 할 분은 참부모 인 것을 여러분이 방방곡곡에 알려야 합니다. 그 길만이 이 나라의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참고 기다려 오신 참부모님의 꿈, 인류 한 가족 그 꿈을 실현시키는 중심 역할을 해야 될 이 나라인 것을 여러분들이 어린아이까지 알게끔 소리를 높여서 책임 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경험했겠습니다만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정성으로 조상 해원을 받은 선령들이 여러분을 적극 협조할 것입니다. 지상에 살고 있는 인류, 영계에 간 모든 조상들의 바람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동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래서 내년에 다시 이 자리에 모일 때는 여러분이 하늘부모님 앞에 큰 자랑이 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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