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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대역사: 참부모님 주관 사랑나무 리뉴얼 오픈식, 천보원 그랜드 오픈식 및 효정카페 그랜드 오픈 기념 특별오찬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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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7년 천력 1월 13일 기원절에(양 2019.2.17) 그랜드 봉헌식을 거행한 이후 참부모님께서는 약 3개월 만에 천일국 7년 천력 4월 6일(양 2019.5.10) 역사적인 천보원 그랜드 오픈식을 갖고 전체 층을 완전 오픈하게 되었다. 


 참부모님께서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경을 기하여 사랑나무광장 앞 도로에 내리셔서 광장을 가로질러 사랑나무 앞에 서시어 2천여 명이 운집한 식구들의 경배를 받으시고 천주천보수련원 스태프의 꽃다발을 봉정받으셨다. 이어서 사랑나무광장 리뉴얼에 관한 이명관 부원장의 경과보고를 들으시고, 벤치 앞 일렬로 도열된 의자에 좌정하시어 벤치에 앉아 가정연합기와 세계 국가의 깃발을 흔들며 참부모님을 환호하는 식구들과 함께 전체 기념촬영을 해주셨다. 


 이어 참부모님께서는 천보원 안으로 이동하시어 전체 층을 라운딩하시면서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이명관 부원장과 효정문화원 김재철 사무총장의 설명에 귀기울여 주시는 가운데 지상 3층의 ‘효정의 비전’이라고 하는 존에는 실제 참부모님의 말씀과 메시지, 그리고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섭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아름다운 영상과 이미지, 그리고 각 언어별로 구성되어 있어 전 세계 식구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한 눈에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구상하신 이상과 섭리의 발자취를 알 수 있게 지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1층은 ‘참부모님복귀섭리관’으로 태초의 에덴동산과 창조이상세계를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로 표현하였다. 2층은 ‘청평섭리역사관’으로 소생기, 장성기, 완성기 청평섭리에 맞춰 복합미디어채널과 대모님, 흥진님, 효진님의 영적 부활의 기적 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3층은 ‘신종족메시아관’으로 신종족메시아의 사명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책임한 식구들의 사진과 업적이 전시되며 축복가정 정보 검색실을 이용해 자신의 활동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4층은 ‘효정봉천의 길’을 주제로 참어머님과 대모님의 효정의 생애를 유물과 영상 예술작품화하여 연출하였다.


 이어서 효정카페로 발걸음을 옮기신 참부모님께서는 먼저 새롭게 북카페 형태로 변모한 3층 HJ패밀리북카페를 라운딩하시고 이명관 부원장으로부터 리모델링한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셨다. 그리고 1층 카페 매그놀리아로 이동하시어 참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새롭게 건축된 테라스를 방문하시어 천심호 주위의 뷰를 바라보시며 코나블렌드 아메리카노와 함께 효정카페에서 직접 오븐에 구운 청키초코 쿠키를 드시며 잠시 기관장들과 담화를 나누시는 시간을 가지셨습다. 이후 효정카페 4층 HJ-VIP레스토랑에서 ‘효정카페 그랜드 오픈 기념 특별오찬’을 직접 주관해 주셨다. 이명관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오찬회에서 이기성 회장은 참부모님께 다음과 같은 축도를 올렸다.

 

 “사랑하옵는 천지인참부모님. 그리고 48년 전 자리 잡았던 원성전 터에 누구든지 감탄할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효정카페를 지어주심으로 식구들은 물론이요. 본심을 다하여 이곳에 찾아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이 본향 땅을 찾아 참부모님을 모시고 효정의 자리에 나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주셨사옵니다. 하오니 효정카페가 효정천원의 명소를 넘어 대한민국의 명소요, 전 세계 모든 인류가 죽기 전에 꼭 한번 찾아와야 할 세계의 명소로 확실하게 자리 잡을 줄 믿습니다.
 효정카페 4층을 친히 HJ-VIP레스토랑으로 이름 지어주시고, 그 이름에 걸맞게 모든 가구와 시설을 손수 준비해주신 참어머님을 모시고 첫 번째 오찬을 가지게 되었사오니, 영광과 기쁨을 돌려드리는 행복한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참어머님 가슴속에 들어있는 아름다운 에덴의 이상이 이 땅에 완성되어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정성을 다해 어머님의 뒷받침을 해드릴 수 있게 되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또한 오찬회에서는 정성스럽게 준비된 양식 코스요리가 나왔고 기관장들과 임직원들은 참부모님의 큰 은혜 속에 오찬을 즐겼다. 식사가 끝난 후 노래공연이 진행되었는데 가평군 전국노래자랑 3백명 예선을 통과해서 본선까지 진출했던 임광섭 재무부이사가 나와 ‘바람의 소원’을 불렀다. 이어서 일본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현재 일본연수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타카기 리에 식구가 나와 ‘보랏빛 무궁화’를 참부모님께 올렸다. 이어서 HJ천주천보수련원의 자랑인 효정트리오가 나와서 ‘그대 없이는 못살아’와 ‘사랑 찾아, 인생 찾아’를 불렀다. 효정트리오는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에 힘입어 앙코르무대를 가졌고 ‘있을 때 잘해’와 ‘나성에 가면’을 부르며 신나는 공연을 참부모님께 올렸다. 이어서 효정문화원 김재철 사무총장이 나와서 ‘마이웨이’를 불렀고 참부모님께서는 “잘했다.”라고 하시며 칭찬을 해주셨다. 그리고 문연아 UPF의장, 문훈숙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 그리고 신월님이 나와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함께 불렀다. 


 마지막으로 정진화 신아프리카 분원장의 억만세 사창으로 오찬회의 막이 내렸다. 효정카페를 나오신 참부모님께서는 생명수 광장으로 이동하시어 활짝 핀 철쭉꽃보다 더 화사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념촬영에 응해주시어 기쁨을 안겨주셨다.

 

그랜드 오픈한 천보원을 순례한 세계 각국 식구들은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 간증 일부를 소개한다.


*간증: 하늘부모님 복귀의 심정을 체휼했습니다
*간증: 효정천원 성지를 개척하신 참부모님 결의와 심정을 느꼈습니다
*간증: 나는 참부모님의 자녀이다라는 마음을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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