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넷째 주: 신통일한국시대 개문 안착의 해 2019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스

2월 넷째 주: 신통일한국시대 개문 안착의 해 2019년2019-03-02

본문



이번 주간에는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식구들이 각종 수련에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효정 천보수련생들은 하늘에 대한 효정의 마음으로 참부모님께 기쁨의 실적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정성을 들이는 가운데 많은 은혜를 받았다. 주간소식을 은혜 간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및 기원절 6주년 승리기념 신통일한국국민연합 출정식 (링크) 

 

2. 천일국 신종족메시아연합 창립기념 특별 컨퍼런스 (링크) 

 

3. 신아프리카 분원: 베냉 대회 (링크) 

 

4. 브라질 STF 한국 천보수련 및 성지순례 17일 수련 수료 (링크)

 

5. 제1461차 효정 천보특별 2일수련회 

천일국 7년 천력 1월 18일~19일(양력 2019년 2월 22일~23일, 금~토) 제1461차 효정 천보특별 2일 수련이 진행되었다.
제1461차 효정 천보특별 2일 수련 개회식에서 이기성 신한국가정연합 회장 겸 천주청평수련원장은 먼저 다음과 같이 참부모님 말씀을 훈독하였다.
“여러분들이 오늘 결의하고 맹세한 것을 전부 받아들이겠습니다. 내가 6개월 전에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순백·순금이 되어서 영원히 빛나는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이 사랑하는 아들딸, 충신으로 남아지기를 소원한다고 했습니다. 하늘부모님이 6천년간 타락한 인류를 품기 위해서 수고의 노정을 거쳐 오셨습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은 하늘 앞에 책임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상하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축복가정들은 종족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한국가정연합에 주문합니다. 기필코 2020이 되기 전에 국가복귀 해야 되겠습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및 기원절 6주년 축승회 및 신통일한국국민연합 출정식 (천일국 7년 천력 1월 14일(2019.양2.18)]

 

이기성 회장은 <신통일한국시대 개문 안착의 해 2019년>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1월 1일 원단말씀부터 성탄기념 및 기원절 6주년 행사까지 말씀을 주시고 전체 행사를 승리로 이끌어 나오신 참부모님의 위용과 의지를 설파했다. 구세주, 메시아를 만인 앞에 당당히 선포하시고 맨 먼저 밀어붙이고 앞장서신 참어머님께서는 참부모로서 일평생 형언할 수 없이 힘든 길을 걸어 나오시며 십자가를 지신 그 짐을 우리에게 신종족메시아라는 책임으로 나눠주셨음을 전달했다. 또한 잠옷이 땀으로 흠뻑 젖어 밤새 다섯 번씩이나 갈아입으시며 주무시지 못하는 참어머님의 이 마지막 섭리를 대한 심각함을 전하며 이를 실감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송구함을 한탄하고 참으로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활동해야 하는 2019년임을 강조했다.
하늘이 95%의 책임을 다해주시고 5% 책임분담만 완수하면 되는 이 때에 하루를 천년같이 살며 하늘 앞에 실적을 갖고 자랑스럽게 설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하였다. 무엇보다 그러한 절대의 심정과 자세를 보여주신 참부모님을 따라 말씀대로 절대로 이뤄질 것을 믿고 투입하고 투입할 것을 강조했다. 특별히 이번에 효정가정상을 수상한 신두호 회장의 간증을 전했다. 신두호 회장은 갑상선 암 수술 후에도 죽는 그 날까지 신종메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다짐으로 활동을 승리했으며, 생명에 대한 5프로 책임으로 매일 찬양, 온수, 온열, 운동, 식품요법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기도정성을 드린 결과 몸도 좋아지고 모범된 신앙행적으로 주변인들에게 감동적인 간증내용을 전파하고 있다.

두 번째 강의는 이명관 부원장이 <선신의 역사와 악신의 역사>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선신의 역사는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개체의 평화감과 정의감을 증진시키며 그 육신의 건강도 좋아지게 하나 악신의 역사는 시간이 흐를수록 불안과 공포와 이기심을 증진케 하여 건강도 해롭게 한다’는 원리말씀을 전하고 자기중심으로 출발하는 악신의 역사를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선신의 역사처럼 나타나는 영적그룹의 삿된 행태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어 축복가정들은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조상해원, 조상축복을 통해 선한 영들을 탄생시키고 영계를 해방시킬 수 있는 책임을 부여받았음을 알고 지상에서 절대선령들의 협조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세워가기를 당부했다. 선령계를 동원하기 위해 누구보다도 최일선의 자리에서 정성을 드리고,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참고 견디는 자세를 견지하며 영계가 동정하는 자리에 서고, 만민을 위하여 공적인 마음과 하늘의 심정을 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핍박을 받으면서도 원수를 용서하고 기도하라는 지침을 제시하였다.

둘째 날 아침 찬양 후에는 ‘2019 천일국 지도자 총회’(2019.양2.15)에서 하신 참부모님 말씀을 시청하고 조상해원식 찬양을 하였다. 참부모님께서 직접주관해 주신 ‘효정 천보특별 2일수련회’에 참석한 식구들의 은혜 간증 가운데 일부를 소개한다.

 

*간증: 2일수련: 조상해원식을 하자 수술한 다리로 천승대까지 올라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6. 제228차 효정 천주천보 40일수련 / 제135차 축복가정부인 효정 천주천보 40일수련 수료식 및 제229차 효정 천주천보 40일수련 / 제136차 부인 40일수련 시작 

1) 제228차 효정 천주천보 40일수련 / 제135차 축복가정부인 40일수련 수료식
참부모님의 영육 직접주관 가운데 지난 1월 12일부터 시작된 ‘제228차 효정 천주천보 40일수련 / 제135차 축복가정부인 효정 천주천보 40일수련’ 수료식이 2월 20일, 친화교육관 A관 3층에서 열렸다. 이번에 수료하게 된 인원은 전체 40일 수련생 332명 중 한국 91명, 일본 66명, 국제 10명으로 총 167명이다.
수료식에서는 한정민 한국수련생이 대표보고기도를 하였고 각 팀 별로 소감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호리 창희(한국), 노무라 유치(일본), 로페즈 기아(Lopez Guia, 국제)에게 효정장학금이 수여되었고 서범곤 한국학생장, 아사노 마사타카 일본학생장, 이토 나오미(Ito Naomi) 국제학생장, 사쿠라이 히데키 찬양팀장에게 봉사상이 수여되었다. 원리시험 우수자 시상은 신귀남이(한국), 코사카 미노리(일본), 콜레터 요한(Colleter Johan, 국제)이 받았다.
이기성 회장은 40일수련 수료생들에게 원리를 잘 알게 되면 원리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음을 강조하며 탕감복귀원리 역사가 막연하지 않고 아주 구체적인 섭리로 흘러온 것을 전달했다. 이에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사탄의 지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가인을 사랑으로 품어 굴복시키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하늘부모님까지 8단계를 거친 사랑의 노정을 확대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도리를 완성하신 참부모님을 모시고 우리의 갈 길을 발견하여 다른 근심걱정에 휘말리지 말고 방황하지 말라고 전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서 자녀들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느끼고 그 사랑을 실체적으로 보여주고 계심에 감사를 드리며 최고의 효자 효녀가 될 것을 재차 당부하며 메시지를 갈음하였다.

 

2) 제229차 효정 천주천보 40일수련 / 제136차 축복가정부인 40일수련 시작
제229차 효정 천주천보 40일수련 및 제136차 축복가정부인 40일수련 개회식이 2월 24일, 친화교육관 A관 3층에서 기존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수련생들과 함께 새로 입소한 95명의 수련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개회식에서 이명관 부원장은 천운과 천복을 상속받을 수 있는 천주천보 40일수련에 첫째, 참부모님을 알고 모시기 위해, 둘째, 몸 안의 영을 분립하고 정리하기 위해, 셋째, 타락성을 정리하기 위해, 넷째, 효자, 효녀, 충신의 길을 걷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임할 것을 당부하였다. 그러기 위해 참부모님 말씀에 따라 하늘과의 주체적 인연을 맺어 종적으로 협조를 받을 수 있는 기도와, 횡적으로 환경적 여건을 다져나갈 수 있는 정성생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40일수련생과 장기수련생을 합하면 총 287명이 수련을 받고 있다.
은혜가 충만한 지난 부인40일 수련생의 간증을 소개한다.

 

*간증: 40일수련: 방계해원과 40일수련 후 아이의 알레르기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7. 제32기 효정 특별영성치료역사(병원10일수련) 수료
2월 13일~22일까지 총 10일 동안의 일정으로 2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HJ천주천보수련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32기 효정 특별영성치료역사(병원10일수련)’가 진행되었다. 이번 10일수련의 기간은 의료천사들과 의료를 담당하는 절대선령들을 동원해서 각종 질병과 고통으로부터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하는 기간이다. 특히 ‘2019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및 기원절 6주년 기념 효정 청평특별대역사’에 맞추어 10일 동안 병원을 이용하면서 집중적인 치료와 수련을 통해서 영성치료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첫째 날은 오후 7시부터 영성치료 프로그램이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지하 2층에서 진행되었고, 둘째 날은 오전 영성치료 프로그램과 함께 훈독회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개회식이 병원 1층 홍보관에서 열렸다. 이어서 오후에는 일본연수팀 다카기 세이지 강사의 ‘효정’에 대한 강좌가 진행되었다. 셋째 날에는 ‘타올아트’, ‘생명수 성지기도’ 등의 프로그램과 넷째 날에는 음악요법, 일본연수팀 후카츠 타케모리 강사의 특강이 있었다. 수련생들은 이어서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 진행되는 2일수련에 참석하였고, 18일 한남국제연수원 성지순례, 19일에는 병원에서 미술요법과 이규박 과장의 건강 강좌를 들었다. 20일에는 선학역사편찬원 성지순례, 21일에는 폐회식이 있었으며 22일에는 자아성찰 및 성지기도 등의 일정을 마치고 10일간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 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