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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신종족메시아연합 창립기념 특별 컨퍼런스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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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국 7년 1월 14일(양 2019.2.18) ‘천일국 신종족메시아연합 창립기념 특별 컨퍼런스’가 200여명의 세계 각국의 가정연합 실무자들이 모인 가운데 HJ천주천보수련원 친화교육관 B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도현섭 세계본부 정책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본 컨퍼런스는 사사키 고이치 브라질 1지구장의 보고기도, 용진헌 세계본부 신종메아카데미 원장의 신종족메시아연합 창립 메시지 발표와 질의응답, 권역별 그룹토론 및 발표, 박영배 신한국가정연합 5지구장의 신종족메시아연합과 훈독가정센터 운영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그룹토론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용진헌 원장은 “이 연합을 어떻게 확장시킨 것인지, 어떻게 천일국 창건의 환경을 조성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나눠보고자 한다”며 발표를 시작했다. ‘확보된 회원에 대한 교육, 교육된 회원을 중심한 지역사회 활동’이라는 단계별 활동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참부모님께서 주신 말씀과 비전을 중심으로 토론을 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당부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활동사항에 대해 결정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기 때문에 그룹토론과 발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현재 신한국가정연합에서 선두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박영배 5지구장의 ‘신종족메시아연합과 훈독가정센터 운영’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박영배 지구장은 5지구장 취임 후 그간 전개된 활동을 보고하며, 종교가 지역사회에 스며들어 종교가 가진 비전을 어떻게 전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과 실적을 소개하였다. 


 특히 효정문화센터(훈독가정센터를 중심한 활동을 전개 중이며, 읍면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희망전진대회 또한 훈독가정센터를 만들 수 있는 의인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대회임을 강조하며 올해 상반기 효정문화센터 1041개를 만드는 것이 목표임을 밝혔다. 


 박지구장은 “참어머님께서는 국가복귀를 위해 5지구에서 말아올리라고 지시하셨다”며 신경상국은 그 사명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으며, 마지막으로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되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되고, 사람이 실체성신을 만나면 꿈이 이뤄진다”고 말하며 발표를 마쳤다. 


 참석자들은 진지한 모습으로 적극적인 토론과 질의응답을 전개하였으며 시간이 부족할 정도여서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금일 언급된 내용과 각 그룹별 의견들은 향후 정리되어 세계본부를 통해 현장으로 공유될 예정이다. 용진헌 원장은 금일 다하지 못한 질의응답은 앞으로 개설될 사이버학교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히며 각국의 신종족메시아연합 활동을 승리기원하였다. 


(자료참조: 선학역사편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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