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6년 천력 11월 16일(2018.양12.22) 오전 10시 참부모님께서 정원주 총재비서실장과 이명관 부원장, 성호복 선원건설 사장, 신아프리카, 신아시아, 신중남미, 신유럽의 천주청평수련원 분원장들, 그리고 김종진 교육기획국장과 함께 효정카페를 내방하시어 분원섭리에 관한 말씀을 주셨다. 참부모님께서는 각 대륙의 분원장들에게 “열심히 하십시오. 보여주십시오. 시대가 달라진 걸 보여줘야 합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배워야 합니다. 모든 면에서 교육을 해줘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참부모님이 다녀간 곳은 잘 사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모델국가를 만드십시오. 여러분들의 책임이 중요합니다. 알겠습니까?”라는 격려의 말씀을 전하시고 오전 12시경 효정카페를 떠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