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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대역사: 2018 YSP 효정국제청년평화뮤직콘테스트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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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사 둘째 날(2018.양10.20) 오후 7시,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고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2018 YSP 효정국제청년평화뮤직콘테스트’가 거행되어 세계 각국 식구들 수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신영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개회영상, 개회선언(사회자), 가요제 1부, 2부(권역대표 8팀)가 진행되었다. 가요제 1부의 첫 번째 공연은 아프리카 대륙 출신인 위자 곰시(Wija Ghomsi)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고, 이어서 유럽 아프리카 대륙의 34명의 합창단 글로벌 콰이어(Global Choir)가 ‘Anni do ba’(하나님께서 나를)를 불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이후 아시아 대륙에서 온 아시아 효정 피스 아카데미의 ‘Light of the World’(세상의 빛), 한국의 재생 밴드의 ‘기적소리’, 일본의 천부보은고 팀의 ‘사랑을 찾아 인생을 찾아’, 중남미대륙의 누에스트라 파미리아(우리가족)’에 의한 ‘El Latido de mi Corazón(우리 마음의 고동)’, 한국의 신명 팀의 ‘아틀란티스 소녀’, 그리고 미국 팀의 ‘We are the World’와 같은 공연으로 젊음의 열기로 가득 채운 뜨거운 행사로 진행되었다. 또한 가수 바이브, 댄스팀 캠블러크루의 축하공연팀의 공연은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대상은 아프리카 대륙 출신인 위자 곰시(Wija Ghomsi)가 차지했다.

 

*간증: 중국 2세의 마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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