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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선문학당 선문대학교회 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순회예배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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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6년 천력 7월 30일(양9.9) 드높은 하늘이 창공을 활짝 열고 상쾌한 바람이 온몸을 새롭게 하는 결실의 계절을 맞아 미래인재 양성의 요람 선문대학교 원화관 아트홀에서 은혜로운 예배가 진행되었다.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라는 참어머님 말씀을 중심하고 새롭게 불타고 있는 신한국 가정연합의 뜨거운 열정을 상속받아 크게 부흥하는 교회로 성장하기 위해 선문대학교회에서는 이기성 신한국 가정연합 본부 회장 겸 천주청평수련원장과 청평수련원 찬양팀을 초청하여 ‘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찬양집회’를 가졌다. 이기성 회장 내외와 송인영 3지구장 내외, 황선조 선문대학교 총장 내외를 비롯하여 선문대학교회 식구 및 선문카프 대학생 6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권순구 교회장의 사회로 은혜로운 청평찬양 특별집회가 거행되었다.
꽃다발을 참부모님께 봉정한 뒤 단상에 등단한 이기성 회장은 최근 참어머님께서 주신 말씀을 훈독한 뒤 “선문대학이 너무 어려운 역경이 많은데 모든 것을 이겨내시고 최고 대학으로 자리를 잡고 나아가고 있음에 한없이 감사하고, 그런 보고를 들으신 참어머님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모릅니다. 참어머님께서 선문대학에서 예배를 드리고 끝나고 5지구 지도자 초청 만찬에 참석하시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이 자리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며 승리하신 참부모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렸다.
이어 “최근 참어머님께서는 지도자 3일 특별수련에서 ‘다 내려놓아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개월 유예를 둔다.’ 말씀하시며 ‘사생결단 전력투구 참부모님만 붙들고 나아가면 거기서 역사가 일어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라며 “우리는 참부모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원죄를 청산하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할 수 있는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참부모님께서는 축복을 받은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축복을 나눠줄 수 있는 신종족메시아의 권한을 주셨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중생의 권한, 부활시킬 수 있는 권한, 영생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엄청난 권한을 상속받았습니다. 그러니 책임을 해야 합니다.”라고 말한 뒤 “우리는 3시대의 책임이 있습니다. 3시대 권을 중심하고 가정교회를 이루고 종족교회를 이루고 점점 그 기반을 넓혀 지역을 살려야 합니다. 현재의 메시아가 되는 430가정 신종족메시아 축복과 과거의 메시아가 되는 430대 조상축복식을 승리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하며 청평역사 속에 실제로 일어나는 부활의 역사를 증거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찬양역사를 통해 선문대학교도 많은 영들이 해원되도록 만듭시다. 이를 위해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라며 효정봉헌서와 천일국 효정원를 통해 일어난 놀라운 역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효정봉헌서가 봉헌되었고 천일국 효정원 전수식에 앞서 이기성 회장은 감사의 축도를 했다.
효정봉헌서 봉헌과 천일국 효정원 전수를 바탕으로 뜨거운 찬양역사가 이어졌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열정적인 찬양과 분립역사, 간절한 보고기도를 통해 새롭게 결의하는 식구들이었다. 은혜로운 찬양역사와 뜨거운 소원성취통성기도회로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조중휘 선문카프 학군장의 억만세 삼창과 단체사진 촬영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선문대학교회 식구들과 학생들은 이번 청평찬양역사 순회를 통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특별히 참어머님께 감사를 올렸으며, 섭리적 책임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결의를 드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특별히 선문대학교를 놓고 첫째로 참부모님을 가르치고, 둘째로 영계를 가르치라는 말씀을 중심 삼고 진리의 요람인 이 선문대학교가 참어머님의 실체성신의 역사로 영계의 협조를 받아 이번 선문대학교회 청평특별집회로 선문대학교에 신령과 진리 운동이 더욱더 뜨겁게 확산되어 나갈 것이다. 허하연 선문대학교 카프학생회장은 선문대권 2세가 하나가 되었다는 내적인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다음과 같은 간증을 해줬다.
“저는 천일국 효정원을 전수 받는 이기성 회장님의 축도를 받을 때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이 모든 것에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이 모든 영광을 당신 앞에 돌려 드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주신 하늘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렸습니다.
천일국 효정원을 위한 정성을 모을 때마다 저는 하늘의 역사를 느낄 수 있었고 학우 한명 한명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천일국 효정원을 전수하기 3일 전에 기적적으로 천일국 효정원을 봉헌 할 수 있은 정성의 금액이 모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그 순간까지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늘을 중심 삼고 옳다고 생각되거든 무조건 착수를 하게 되면 하늘이 반드시 역사하신다는 참부모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번 선문카프의 천일국 효정원 전수식을 통해 천일국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에게 다시 한 번 살아 계시는 하늘부모님이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적은 일어납니다. 하늘을 중심삼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도전하고 나간다면 하늘은 반드시 저희의 체를 쓰시고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천지개벽선문학당 선문대학교회 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순회예배’때 찬양역사를 하는데 참부모님께 감사의 눈물이 떨어졌습니다. 귀한 하늘의 은사를 허락해 주신 참부모님... 이 얼마나 귀한 순간일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저희 학생의 입장에서 하늘의 섭리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참부모님이 떠올랐습니다. 반드시 선문대 캠퍼스 복귀를 위해서 모두가 지상에 계시는 천지인참어머님과 일체를 이루어 모든 영계권을 동원하여 자녀의 입장에서 돌려 드릴 수 있는 효를 다하는 저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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