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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6년 천력 7월 2일(양8.12) 오전 10시 신한국가정연합 제4지구 ‘2018 천운상속 효정 청평특별 대역사 광주교구 순회’ 집회가 광주교구 본부 광주교회에서 이기성 신한국 가정연합 본부 회장 겸 천주청평수련원 원장, 임종혁 4지구장 내외, 연인기 광주교구장 내외, 반명환 광주광역시 평화대사 협의회장 등 지역 내 지도자 및 공직자와 축복가정 식구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됐다.
1부 행사는 효정봉헌서 및 천일국 효정원 전수식과 찬양역사로 소병원 남광주교회장의 진행으로 개회선언, 준비찬송, 경배, 천일국가 제창, 가정맹세, 소병원 교회장의 대표보고, 김인천 한국연수국장의 천주청평수련원 소개 특강, 이기성 회장의 축도, 효정봉헌서 봉헌 및 천일국 효정원 전수식, 찬양역사의 순으로 진행이 됐다.
이기성 회장은 축도를 통해 “이제 천일국 6년 기적 같은 섭리의 봄을 맞이해서 전 세계에서 기적 같은 역사가 벌어지고 있음을 감사드리며 내려주시는 천일국 효정원의 놀라운 가치를 온전히 상속받음으로 하늘의 천운을 온전히 상속받음으로 새 출발 할 수 있는 광주교구의 천일국 효정원을 전수받는 교회와 축복중심가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축원했다.
2부 행사는 연인기 광주교구장의 진행으로 성가대의 축가, 임종혁 제4지구장의 환영사, 반명환 광주광역시 평화대사 회장의 축사, 우도동, 박신희 가정의 꽃다발 봉정, 이기성 회장의 메시지와 축도, 우장수 광산교회장의 억만세 삼창,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기성 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 이상이 눈에 보이니 열심히 달려갑시다. 이제 뜻이 이뤄지는 것이 보이는 때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되는 때입니다. 읍면동 신종족메시아 승리를 위해 목표를 세우고 날짜를 정하고 책임자를 세워 기도하는 목회자들을 불러서 금배지를 달아주었습니다. 목표를 세우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할 수 없는 사람도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면 반드시 할 수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참부모님이 얼마나 소중한 분입니까? 참부모는 참부모님조차 찬양해서 천성경에만 참부모가 1800번이나 나옵니다. 그러니 우리도 하늘부모님을 찬양하고 참부모님을 찬양하고 그 가치를 알고 찬양합시다. 이 시대를 지상에서 이끌고 계시는 참어머님을 온전히 알고 모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일깨우며 참부모님을 중심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믿음을 강조하며 중단없는 전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순회로 은혜 받은 식구들의 많은 간증들이 접수되었는데 일부를 소개하겠다.

*간증: 효정 청평특별 대역사 광주교구 순회의 은혜: 천일국 효정원을 신청한 날에 본 몽시
*간증: 효정 청평특별 대역사 광주교구 순회의 은혜: 민주화운동으로 돌아가신 젊은 용사들의 심정
*간증: 효정 청평특별 대역사 광주교구 순회의 은혜: “청평에 가라”고 하는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