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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축제 효정청평특별대역사: 문선진 세계회장의 특별강연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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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역사에는 특별히 첫째 날(양5.4) 문선진 세계회장의 특별강연이 있었다. 문선진 세계회장 내외는 오후 천성왕림궁전을 가득 채운 세계 각국 식구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입장하셨다. 그리고 일본수련생 대표와 국제수련생대표가 문선진 세계회장 내외분에게 꽃다발을 봉정했다. 이어서 문선진 세계회장은 다음과 같은 참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계 식구들에게 전했다.


“저희가 기쁨 안에 사는 것이 하늘부모님의 꿈입니다. 이곳 청평에 참부모님께서 천일국을 위한 기반을 만드셨습니다. 이곳에서는 천일국 국민이라는 한 국적뿐이기 때문에 이곳은 저희 모두의 고향입니다. 참아들 참딸들인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저희는 참어머님과 같이 어제 비엔나에서 귀국했습니다. 그곳에서 참어머님께서 사랑과 빛을 쏟아 내셨습니다. 그 전까지 참어머님께서 신新세계로 불리는 미국을 방문하시고 구舊세계라고 불리는 유럽도 종종 방문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참어머님께서는 신(神)세계를 창조하고 계십니다!”

이어서 진행된 Q&A시간에 문선진 세계회장은 “참어머님을 지켜 보시면서 하늘을 향한 자세와 생활 방식에 대해 배우신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에 대한 한 식구의 질문에 대하여 참어머님께서는 하늘부모님의 참딸로 하늘부모님과 참아버님과 하나 되시어 기도의 삶을 이끌어 오시고 참어머님의 기도는 하늘부모님의 심정을 표현하는 참부모의 기도이기 때문에 기도의 심정은 완벽하고, 정확하며 변하지 않으며 효정의 문화를 중심삼고 하늘부모님을 향한 효의 심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문선진 세계회장 내외는 수련생 5명에게 선물을 주시고 특강을 마무리 하고 억만세 삼창을 외치신 후 세계 각국 식구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퇴장하면서 많은 식구들을 포옹해 주시느라 대성전을 빠져 나오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환송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끌어안아 주실 때 많은 식구들의 눈에서 뜨거운 감동의 눈물이 흘렀고 감동적인 간증을 했다. 수많은 은혜 간증들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겠다.

*하늘부모님께서 정말로 저를 필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여동생의 오른손에 악수를 해주신 선진님

*한령들과 악령들을 녹이는 빛

*무대로부터 흘러오는 따뜻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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