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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넷째 주: ‘신한국을 위한 천일국 지도자 특별집회’ 참부모님 말씀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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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간에는 세계 각국에서 총 2,200여 명의 식구들이 주간 각종 수련에 참석했다. 효정청평수련생들은 하늘에 대한 효정의 마음으로 참부모님께 기쁨의 실적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정성을 들이는 가운데 많은 은혜를 받았다. 주간소식을 은혜 간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제1401차 효정청평 특별수련회



천일국 5년 천력 11월 5일~6일(2017.12.22~23) 제1401차 효정 청평특별수련회를 진행했다. 
제1401차 효정청평특별 2일 수련 개회식에서 이기성 원장은 다음과 같은 참부모님 말씀을 훈독하면서 강의를 진행했다.


“내가 여러분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은 길이 정해졌고 목적지가 정해졌는데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거예요. 아까 윤 사무총장의 세계보고를 들어서 잘 알겠지만 지금 이 한 때를 놓고 하늘이 바라시는 것은 나와 함께하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결심을 묻고 싶어요. 국가복귀 할 건가요? 내가 처음 여러분들에게 주문했어요. 우리 가정연합은 신령과 진리로 교회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식구는 물론이요. 모든 사람들이 그 빛을 보게 되면 들어가 보고 싶고, 가고 싶고 그런 곳이 되게, 여러분들이 정성을 드려야 된다 하고 주문했어요. 그런 교회가 몇이나 되나? 몇이나 돼요?
1개월 내에 5천수가 만 명을 만들 수 없는 자신이 없는 그런 사람들이 2년 안에 어떻게 국가복귀 하나요? 달라져야 돼요. 책임자 중심자부터 달라져야 돼요. 구조조정 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신령과 진리로 나가자 했는데 여러분들 한국목회자들은 청평을 얼마나 사랑했나요?
내가 순간 기가 막힌 생각이 들었어요. 하늘 앞에 죄송스럽게 송구한 맘이 들었어요. 하늘이 이 한때를 놓고 얼마나 기다리고, 참아 나오시며 승리의 한 날을 바라고 계시는데 너무도 미약해요. 너무도... 항상 하늘 앞에 염려의 대상이 되고 있는 그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 되겠어요. (예) 그래서 하늘 앞에 기도했어요. 하나님의 조국을 찾아드리기 위해서는 달라져야 되겠어요. 그래서 한국이라는 이 나라를 대륙으로 보게 될 때에 5개 지구로 나눌 거예요.
이 시대를 함께했던 지도자 축복가정 여러분들이 다 하늘 앞에 참부모님 앞에 효자 효녀 충신의 칭호를 받을 수 있는 순간이야. 부모가 살아있을 때 효자 효녀가 있는 거고, 충신이 있는 거야 알겠어요? (예) 그렇게 다 할 거예요? (예) 이제는 곁을 보지 마 직진이야. 목표를 향해서는 최단거리로 돌진해야 된다. 알겠습니까?”(2017.12.15. ‘신한국을 위한 천일국 지도자 특별집회’ 참부모님 말씀)


그리고 이기성 원장은 ‘효정의 길은 승리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이기성 원장은 먼저 지난주 청평1400차 수련이 있었을 때 은혜로운 내용들을 소개하면서 1400차 이후부터는 더욱 더 놀라운 실체성신의 역사가 있음을 강조했다.
그리고 가장 은혜로웠던 것은 2세3세 미혼영인축복식이었는데, 상상할 수 없는 눈물을 닦아 주시고 위로하시고 영원히 안식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참부모님의 능력과 권세가 얼마나 감사한지 설명했다. 그리고 청평역사는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함께하심을 약혼식에 참석한 부모들의 간증을 통해서 증언했다.
그리고 지난 12월 15일에 있었던 공직자 집회 때 하신 말씀의 일부를 훈독하면서 한국을 살리시기 위하여 고민하고 계시는 참어머님의 심정을 증거했다. 또한 쓰나미와 같은 대혁명으로 구조를 조정하셨지만 우리가 근본적으로 달라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셨고, 근본적으로 달라지기 위해서는 실체성신이 역사하시는 청평역사를 통해서 완전히 거듭나야함을 강조했다.
그리고 비전 2020승리를 위하여 참어머님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서 효정의 길을 통해 승리를 해야함을 강조하고 이때를 위해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과 절대선령들이 얼마나 역사하시고 계시는지를 강조하면서 새로운 결심으로 출발할 수 있는 수련회가 되었다.
그 후 열정적인 찬양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아침 찬양 후 조상해원식 찬양을 했다.
천지인참부모님과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을 비롯한 절대선령들이 함께 역사해 주신 ‘효정 청평특별수련회’에 참석한 식구들의 은혜 간증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겠다.


*은혜간증: 2일수련: 처음으로 눈물로 소리 높여 울면서


*은혜간증: 2일수련: 꿈에 나타나 호소해온 시할머니


*은혜간증: 축복 2세 3세 자녀 성화자 미혼영인 약혼식 및 축복식: “저 축복받았어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으며 말을 건 아들


*은혜간증: 축복 2세 3세 자녀 성화자 미혼영인 약혼식 및 축복식: 눈물로 기도하고 있을 때 제 등을 끌어안아주는 아들


2. 제218차 효정 청평40일 수련 / 제125차 부인 40일 수련


참부모님의 영육직접주관 가운데 ‘제218차 효정 청평40일 수련 / 제125차 부인 40일 수련’이 11월 18일부터 은혜롭게 시작되었다. 40일 수련 은혜 간증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겠다.


*은혜간증: 40일수련: 이전과는 달라진 청평역사


*은혜간증: 40일수련: 돌아가신 할머니를 통해 느낀 은혜


*은혜간증: 40일수련: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심정을 느낀 40일


3. 주요 수련 및 행사


1. 제24차 청평3일 원리수련

12월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친화교육관B관 중강당C에서 개최되어 첫째 날은 청평소개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김상오 팀장의 청평특강, 박도선 강사의 후편서론, 아담가정, 노아가정 가정에 대한 강좌가 진행되었다. 둘째 날은 찬양역사를 시작으로 전날에 이은 박도선 강사의 아브라함 가정, 모세노정에 대한 강좌가 진행되었고 이어서 전유상 한국연수팀장의 예수님노정에 관한 2개의 강좌가 진행되었다. 셋째 날에는 김인천 한국연수국장의 섭리적동시성, 재림론에 대한 강좌가 진행되었고 수료식을 끝으로 3일간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2. 충북교구 목회자 워크숍
12월 1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17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B관 중강당C에서 충북교구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어 첫째 날은 개회식과 더불어 여덟 번의 생애노정 강좌와 훈독 및 토론시간을 통하여 목회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고 찬양역사에도 참석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훈독회, 첫째 날에 이어서 여섯 번의 생애노정 강좌가 있었고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3. 강원교구 원리세미나
12월 1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65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B관 중강당B에서 강원교구 식구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어 첫째 날은 창조원리 강의와 통일강의가 진행되었고 자유시간과 심정공유의 시간을 통하여 원리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둘째 날은 타락론과 재림론에 대한 강좌를 마치고 천정궁박물관 방문을 하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


4. 경기북부 양평교회 지도자 원리세미나
12월 2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21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B관 중강당B에서 개최되어 첫째 날은 서기석 장로의 창조원리에 관한 3개 강좌가 있었고 둘째 날은 안갑동 양평교회장의 타락론 강좌와 전유상 한국연수팀장의 타락과 부활섭리에 대한 강좌에 이어서 참부모님의 세계적 업적을 주제로 한 강좌가 진행되었다. 이후 폐회식 및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되었고 2시부터 천정궁박물관 및 청평단지 투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5. 청애투어
12월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124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B관에서 머무르며 일정을 보냈다.


6. 괴산교회 1일세미나
11월 23일 하루일정으로 21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B관 중강당C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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