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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40일수련: 실체 참어머님을 세 번 뵙게 된 수련회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작성일 : 2018.01.06
[일본 쿠마모토교구, K.H.(2세 2015천지인 참부모 천주축복가정, 여)]


“이번 효정 청평 40일 수련회는 정말로 은혜가 깊었고 참어머님을 만나 뵈는 기회가 3번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11월 11일 대회의 축승회가 천성왕림궁전 대성전에서 거행되었기 때문에 현관에서 참어머님을 마중 나갔습니다. 가까이서 참어머님을 만나 뵐 수 있으니 후손들을 위해서도 확실히 마음에 새겨 두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정말 화려한 옷차림으로 나오셔서 미소를 지으신 순간, 저는 눈물이 넘쳤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머님 사랑해요!’라며 환호를 하고 있었고 저도 그렇게 하고 싶었지만 흐르는 눈물을 필사적으로 참을 뿐이었습니다. 그 후 정심원에서 기도할 때도 눈물이 넘쳐 나왔습니다. ‘참어머님을 만나 뵙고 미소를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나오는구나.’하고 느낀 순간 “모든 것이 용서되었다. 참어머니를 만났다.”라는 소리가 마음속에 울려 퍼졌습니다. 성령의 실체라고 직접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타락성이나 죄 때문에 번뇌하는 일이 많이 있었는데 성령의 실체이신 참어머님께서는 책망하시는 존재가 아니라 위로와 감동을 주시는 존재라고 느꼈습니다. “모든 것이 용서되었다.”라는 말을 들은 사실보다도 참어머님의 실체를 보는 것만으로 느껴지고 깨닫고 위로되는 것은 정말로 성령의 실체이신 참어머님 뿐이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다시금 자기 자신 안에 있는 ‘효정’을 느낄 수 있었고, 효정으로부터 시작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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