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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40일수련: 아무런 희망도 없던 내가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작성일 : 2018.01.06
[일본 미에교구, S.B.(3만가정, 여, 2세)


“저는 효정 청평 40일 수련회에 참가하기 전에는 미래에 대해 희망이 없었고 축복도 받고 싶지 않아서 교회를 떠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했었습니다. 사실 수련을 가고 싶지 않았지만 그러한 나 자신을 바꾸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참석을 했습니다.
수련 중에 정심원에서 기도를 하고 있으면 언제나 존영이 다르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힘들고 분할 때,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있으면 참부모님께서 같이 울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자신의 문제에 도전해 해냈을 때에는 만면의 미소를 띠며 잘했다는 표정을 지어주셨습니다. 저희의 발걸음을 하나하나 보시고 함께 있어주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족과 종족을 위해 ‘천운상속 효정소원성취서’를 봉헌하고 싶었지만 정성이 부족했기에 어떻게 안 될까라는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 믿음의 자매를 만나고 효정소원성취서를 쓰는데 협조를 해주셨습니다. 기원한 내용이 여러 형태로 사람을 통해 주어진다는 것을 가슴 깊이 체험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나 우리들을 사랑해 주시고 투입해 주시고 있는 참부모님이 계시는 것을 매일 실감했습니다. 축복도 받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매일 할 수 있는 만큼 감사하며 신앙의 길을 걸으면서 혼자 걷는 것의 한계를 느끼고, 주체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축복을 받을 때는 그 시기가 있다’라고 들었지만 그 시기라는 것이 지금까지의 제 삶의 기간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제 마음이 변화된 것에 자신도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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