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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40일수련: ‘아! 이것은 성령의 은혜, 참부모님의 사랑이구나!’ 작성일 : 2017.12.03
[청심특별교구, S.L.(4억7차 가정, 남, 40대)]


“교회를 입교한지 오래되었지만 아직 부족한 저에게 간증을 한다는 것이 부끄럽고 떨립니다. 하지만 40일 수련생활을 하면서 꼭 한번은 간증을 하고 싶어 몇 자 적습니다. 사회생활을 오래 해오던 제가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셔서 효정천원 섭리기관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40일 수련회를 받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였지만 새 직장에서 특별한 배려로 수련원에 들어오니 두렵고도 떨렸습니다.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들, 통제된 시간과 단체생활, 이 모든 것이 나의 정신과 육체를 변화한다고 생각을 고쳐먹으니 두렵고 떨리는 것은 어느덧 잊어버렸습니다.
처음 며칠 동안은 갑갑했지만 참부모님의 마음으로 나머지 기간을 지낸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마음이 벅차오르면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참부모님께서 피와 눈물과 기도로 일구신 이곳을 한군데 두 군데 체험하고 느끼니 ‘왜 이제야 40일 수련을 받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양역사에서 그 동안의 나쁜 생각을 털어내고 정심원에서 그동안 잘못했던 행동에 대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고하고 성지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나는 다시 태어났다’라는 생각과 함께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고 춥던 날씨가 어느덧 따뜻하게 제 몸을 감싸왔습니다. ‘아! 이것은 성령의 은혜, 참부모님의 사랑이구나!’라는 것을 비로소 느꼈습니다.
어느덧 40일 수련이 며칠 안 남은 시점, 참부모님의 깊고 넓고 말씀을 전부 이해는 못했지만 이곳 청평에서 참부모님께서 이룩하신 모든 것을 지키고, 보존하면서 발전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이곳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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