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영역 바로가기
복귀 된 에덴동산
천주청평수련원
비주얼

청평투데이

홈 은혜의 광장 간증

본인의 간증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E-mail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원고량 : 800자 이상

- 필수항목 : 이름(한글, 한문), 축복가정, 교구 및 교회, 연락처, 주소, 실명 게재 여부

※ 실명게재를 희망하시지 않는다면 희망하는 호칭도 함께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 H, J, 수련자 등

간증
40일수련: 대답해 주신 하늘부모님 작성일 : 2017.07.17
[일본 쿠마모토교구, K.M.(1800가정 2세), 여]


“이번 40일 수련에 참가하고 하늘부모님을 부정했었던 자신을 생각할 때마다 부끄럽고 죄송스럽고 가슴이 미어지는 심정이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부모님께서는 계속 저를 인도해주셨다는 것을 느끼고, 하늘부모님께서 저희들의 부모인 것을 알게 된 기쁨을 가슴에 새긴 기간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하늘부모님께서 어떠한 사명을 저에게 내려주셨는지, 어떠한 축복을 바라고 계시는지 기도해왔습니다.
이번 수련에서 강하게 느낀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일들을 겪어오면서 간호사를 할지, 보건사나 교원을 향해 나아갈지, 처음에 되고 싶었던 조산사를 목표로 할지, 그러한 것을 생각하며 정심원에서 기도를 하고 있을 때 조산사가 되고 싶은 심정을 억눌러왔던 이유가 자신의 자신감 결핍에서 온 것이었고 그 동안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그 문제를 회피하려고만 했었던 사실을 문득 깨닫고 하늘부모님께 “어느 길을 선택하면 될까요?”라고 묻자 “너 자신이 알고 있을 것이다.”하는 강한 심정이 복받쳐 올라왔습니다. 아! 하늘부모님이 주신 이 몸은 마음속에서부터 조산사가 되어서 엄마가 아이를 키우는 중요한 시기에 종사하고 싶었다는 것을 느끼고 마음이 개운해지고 기쁜 마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또한 축복을 받고 싶다는 심정이 강했지만 시골에서 믿음의 기대를 만들어 온 부모님의 뒤를 이을 사람은 없고 시골에 올 남성은 없을 거라고 나약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많은 강의를 통해서 부모님이 그 땅에 믿음의 기대를 쌓은 하늘부모님의 바램 그리고 강한 신념을 가지고 걸어오신 부모님에게 마음 속 깊이 감사하는 마음이 싹트고 또한 하늘부모님께 간절히 구하면 답을 주시고 함께 있어주신다는 확신을 갖게 되어, 고향에서 3세대를 구축하여 신앙과 전도대상자를 상속해가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그런 간증은 아니지만 저의 심정은 그 어느 때보다도 굳건하고 늠름하게 키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