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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일본 초중고 부모자녀 수련: 참어머님께 효도를 결심한 기간 작성일 : 2017.04.18
[일본 미나미오사카교구, M.M.식구(3만가정), 50대, 여, 부모]


“둘째 아들과 함께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에게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 가고 싶느냐고 물어보니 곧바로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와서 알게 된 것은 하늘부모님께서 불러 주셨다는 것입니다. 가정 안에서 일하면서 사랑하는 것에 한계를 느끼고 있었던 저는 투입하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포기하고 이제 한계까지 왔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을 하면서 지금 자폐증 있는 어린이들을 도와주고 있지만 사랑해도, 사랑해도 그 사랑이 통하지 않습니다. 가정환경이 너무 복잡하고 아주 공격적인 감정이 되기 쉽기 때문에 매일 마음과 몸이 피곤했습니다. 여기에 와서 알게 된 것은 제 자신이 “심정”으로 출발하지 않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사랑을 주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는 충동”이라는 말씀을 통해, 저는 사랑을 주고자 해 왔지만 그것이 하늘부모님의 사랑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참사랑이었으면 주는 것이 힘들지 않았을 것이고 자연스럽게 사랑하고 싶다는 충동이 나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참어머님의 사랑은 정말로 그런 참사랑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런 뭘 해 왔는가, 야단을 맞아도 되는 저를 아들과 함께, 아들을 통해서 참어머님께서 불러 주셨다고 느끼고 정말 검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앞으로는 참어머님 앞에 조금이라도 효도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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