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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40일수련: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하시며 껴안아 주신 하늘부모님 작성일 : 2017.01.11
[일본 야마구치교구, K.M.식구(2세2014천지인참부모천주축복가정, 여)]


“가정출발이 가까워질수록 불안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이런 상태인데 과연 상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좋은 아이가 아니었던 자신이 과연 자신의 아이들을 바르게 교육시킬 수 있을까?’라고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늘부모님으로부터 출발한 이 축복이기 때문에 가정출발도 하늘부모님을 중심해서 출발하고 싶다. 하늘부모님을 중심 삼는 가정을 만들겠다.’는 결의를 가지고 이번 40일수련에 참석했습니다.
2일수련 후 지난 1주일간을 되돌아보면서 자신의 반성해야 될 점들을 글로 써보려고 했지만 아무것도 적지 못하는 날이 있었습니다. 그 날 정심원기도회 후 바로 정심원에서 하늘을 향하여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담아 기도했습니다. 40일수련 일정이 이제 겨우 10일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전혀 성장하고 있지 않은 자신을 느끼고 불안함과 초조한 마음을 하늘에 숨김없이 보고했습니다. “하늘부모님께서는 언제나 저를 사랑하려고 하시고 사랑을 주시는데도 그것에 보답하지 못한 불효자식인 이 딸을 용서해주십시요.”라고 하늘부모님께 용서를 빌었고 하늘부모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한 마디 말씀으로 저에게 대답을 주셨습니다. “행복하기를 바란다!” 정심원에 울려 퍼질 정도로 크고 깊은 목소리로 “K야, 행복하기를 바란다!”라고 하시며 저를 껴안아 주셨습니다.
제 스스로도 제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하늘부모님께서는 저의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행복을 바라시고 계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네가 행복해지지 않으면 나도 행복해질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하늘부모님이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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