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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된 에덴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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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2일수련: “왜 나에게 이야기하지 않았느냐?”고 하시는 목소리가 작성일 : 2017.01.09
[일본 미나미토쿄교구, K.H.식구(3만가정 2세, 여)]


“저는 자신의 진로에 자신이 없어지고 현실과 이상의 차이에 낙담하며 살았기 때문에 제 마음 속에 박혀버린 한과 장애를 극복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풀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40일 수련에 참가했습니다.
그런데 2일 수련의 조상해원식에서 찬양을 하고 있을 때 돌연 어렸을 때의 기억이 생각나면서 ‘나는 부모를 기쁘게 할 수 없는 정말 가치가 없는 인간이다.’ ‘이런 자신은 사랑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없고 다 내 잘못이다.’하면서 자신을 질책하고 부정하면서 괴로워했습니다.
그 때 갑자기 “왜 나에게 이야기하지 않았느냐?”고 하시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순간 하늘부모님께서는 저를 고통스러운 자리에 두고서라도 복귀시키기 위해서 저를 사랑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계속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고 구하려고 하지도 않았던 것을 깨닫고 저를 자식으로서 사랑해주시는 하늘부모님의 심정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실감했습니다.
‘나도 사랑을 받아도 되는 사람이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을 때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실감하고 또한 새롭게 하늘부모님의 심정과 하나가 되어 출발하는 기간이 되어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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