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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2일수련: 제 옆에 할아버지가 오셨다 작성일 : 2017.01.09
[일본 키타아이치교구, Y.K.식구(3만기성가정 2세, 남)]


“조상해원식 때 두 손을 모으는 순간 몸이 갑자기 따듯해지며 제 오른쪽 옆에 할아버지가 계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타락에 빠진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아들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참회하는 순간 “괜찮다. 괜찮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 40일간 최선을 다해서 임하여라.” 하는 말씀이 전해졌습니다. 그 순간 눈물이 넘쳐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일을 제 부모님에게 이야기했을 때 그 날은 바로 할머니께 축복성주를 드리는 날이었고 제가 친정에 돌아가는 날은 바로 할아버지의 생신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심원에서 기도를 할 때도 제 뒤에 할아버지께서 계신다는 느낌이 전해졌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저에게 “할아버지와 함께 열심히 하거라. 그러면 분명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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