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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40일 수련 : 정심원에 와 주신 참부모님 작성일 : 2017.01.01
[일본 키타홋카이도교구, Y.M.식구(6000가정 2세, 여)]


“기도하는 것이 저에게는 항상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기 때문에 제가 제일 먼저 극복하고 싶은 과제였습니다.
처음으로 정심원에서 눈을 감고 기도를 드리고 있었을 때 참부모님께서 제 앞에 오셔서 앉아 계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긴장한 나머지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눈물만 마구 흘렀습니다. 따뜻한 무언가에 감싸이는 감각을 느끼고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눈앞에 있는 참부모님께 제 심중을 토로하고 나자 따뜻한 눈물이 흐르고 제 안에서 굳어있던 편견이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날부터 정심원에 가서 눈을 감으면 항상 참부모님께서 제 옆에 앉으시어 제 이야기를 들어주셨습니다. 마치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저의 이야기를 들으러 와주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매일 기도하면서 조금씩 기도하는 것이 기쁨이 되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향해서 ‘아버님, 어머님’하고 부르기만 해도 무엇이든지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걸을 때도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도 언제나 기도하는 생활로 바뀌었고 무엇보다도 기도하는 시간이 즐겁고 사랑스럽고 행복한 시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산가족이 되었던 부모와 자식이 다시 상봉하게 된 것만 같이, 기도를 통해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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