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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2일 수련: 지팡이가 갑자기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작성일 : 2017.01.01
[일본 히가시토쿄교구, Y.F.식구(영육계축복가정, 여)]


“4년 동안 갑상선 등의 병으로 집에서 요양생활을 했었습니다. 괴로운 4년의 기간이었습니다.
천주청평수련원에 도착한 날 밤 정심원에서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이번에 치유될 것이기 때문에 전도하러 나가겠습니다.”라고 스스로 예언할 수 있어서 놀랐습니다.
다음날 아침 찬양에서는 북 소리에 악령들이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나 달아나 버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팔 소리와 함께 촛불이 켜져 있는 빛의 길이 열리고 많은 영들이 그 곳으로 흘러갔습니다.
그 다음날 기도했을 때 “지팡이는 이제 필요 없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2년 동안 지팡이 없이는 걸을 수 없었고, 이번에 한국에 올 때도 공항에서 휠체어를 사용해야 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 목소리를 듣고 시험 삼아 지팡이를 하루 종일 사용해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생명수까지 지팡이 없이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몇 년 만에 계단을 껑충껑충 뛰어 내려갈 수 있게 되어서 깜짝 놀랐고 너무 기뻤습니다.
또한 찬양 때 북소리는 제 몸 깊은 곳으로 들어왔고, 오른쪽 좌골 신경통이 없어졌습니다. 찬양하면서 참아버님의 모습이 마음에 떠올라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몇 년 동안 감사의 눈물을 전혀 흘리지 않았기 때문에 ‘하늘부모님! 한 방울이라도 감사의 눈물을 주십시오.’라고 필사적으로 기도했더니 제 온 몸이 하늘부모님의 감사함으로 가득 차면서 목 놓아 울었습니다. ‘저에게도 많은 눈물이 있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감사했습니다.
일본에 있었을 때에는 하루 가운데 반은 누워 있었던 제가 무사히 찬양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찬양 시간 마지막에 갑자기 강사님이 제 등과 허리를 정성껏 영분립해 주셨습니다. 제 손이 닿지 않는 구석구석에 있는 곳까지 영분립해 주셔서 항상 제 마음속에 걱정으로 남아있었던 것들이 죄다 가벼워졌습니다.
앞으로 우선 43가정 복귀를 목표로 전도하러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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