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대역사: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 > 간증

본문 바로가기

간증

*춘계대역사: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2019-05-13

본문

[충남교구 천안교회, 장익창 부교회장]
이번 대역사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참으로 은혜롭고 귀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렸던 시절부터 꾸준히 다녔던 곳이었지만 세월이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더 발전되고 변화되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들거나 위로가 필요할 때 정심원을 자주 들리곤 합니다. 정심원에 와서 기도를 하고 나면 치유의 역사를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대역사 기간에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대역사 기간에는 원래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번 대역사는 가장 많은 식구님들이 모였다고 들었습니다. 정심원에도 역시 식구님들로 꽉꽉 채워져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것은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오히려 부모님을 모시는 식구들이 이렇게 많구나 하고 기쁨이 더욱 컸습니다. 이 분들과 함께 이 세상을 부모님이 바라시는 뜻에 맞게끔 바꿔나가야겠다고 느껴지니 나 혼자 힘들고 지칠  필요가 없겠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의 말씀 중에 가장 감동적이고 가슴속에 남는 것은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언제나 절대선령분들이 함께 하고 있다고 믿고는 있지만 잘 체휼하지 못할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께서 직접 그렇게 말씀을 해주시니 강한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나의 모든 선영들이 역사해주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님 말씀중에 "되느냐 안되느냐 고민하지 말고 했느냐 안 했느냐를 고민하라."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부모님께서 모든 환경권을 만들어 주셨으니 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번 대역사를 통해서 변하지 않는 진리를 저에게 일깨워주심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