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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수련: 조상축복식 후 집에 찾아와 고맙다고 인사하고 간 조상들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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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구, J.B.식구(36만가정, 50대, 여)]
“저희는 한국-필리핀 축복가정인데 이번에 저와 남편 양쪽으로 조상해원을 신청하러 왔습니다. 제 남편은 4년 전에 성화했고 아직 남편 쪽 조상해원을 하지 않았았었는데 참부모님의 역사를 강하게 믿기 때문에 반드시 지속적으로 하러 올 예정입니다.


언젠가 제가 조상축복식에 참석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조상환영예배의 장소를 마련하려고 했습니다. 청소를 마치고 잠시 쉬는 중 갑자기 무언가에 홀린 듯 정신이 몽롱해졌습니다. 제가 비몽사몽하긴 하였지만 잠들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했습니다. 갑자기 주위가 연기로 가득 찼고 그 안에 연세가 드신 분들, 젊으신 분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구세요? 뭘 도와드릴까요?”라고 묻자 “아니에요. 저희가 그냥 처음 방문을 와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분들이 계속 고맙다고 인사를 하였는데 제가 그분들을 위해 뭘 했는지 기억이 안 났습니다. 그분들이 계속 저에게 고맙다고 하니까 얼떨결에 “천만에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베란다 밖으로 떠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정신을 차린 후 ‘내가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과 동시에 손을 흔들며 베란다를 향해 작별 인사를 하고 있었는데 눈앞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항상 몽시를 통해 격려해주시는 참아버님
제가 가정연합 회원이 되기 전에도 참아버님께서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제 꿈에 나타나셔서 “어떻게 지냈어?”라고 물으셨습니다. 그 느낌은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사이 같은 느낌이었지만 실제로 제가 참아버님을 뵌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참아버님께 “네 잘 지냈습니다. 어서 오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후에 1~7대 조상축복을 마치고 나서야 저희 부부는 마침내 기다리던 아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정생활에서 기분이 저하될 때마다 참아버님께서는 항상 제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제가 강사로서 해외에 있는 필리핀 식구를 지도할 때 참아버님께서 가끔 제 꿈속에 나타나 중요한 사명을 다하라고 일러주셨습니다. 그래서 항상 옆에서 응원해 주시는 힘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제 남편이 성화한 후 저는 상당히 우울하고, 의기소침하고, 외롭고, 생활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미...안...해...”라는 희미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사실 제 귀로 들은 것을 전혀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분명히 우리 남편 목소리야. 그런데 어떻게 이미 성화한 사람이 어떻게 나에게 말할 수 있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남편이 옆에서 꼭 껴안아 주고 있는 느낌이 전해졌습니다.


한번은 친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해서 병문안을 가기 위해 필리핀에 갔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후 갑자기 해고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2주동안 일을 못해서 회사에서 다른 사람을 고용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때 경제적인 압박감에 직면해서 어떻게든 혼자 아이를 키우며 슬픈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이 제 꿈에 나타나서 “나는 여기 있어.”라며 저를 위로해주고 격려해주고 이끌어 주었습니다. 이런 모든 경험은 진실입니다. 이런 영적인 체험을 통하여 끝까지 제 믿음을 지켜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