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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수련: 3·1운동 순국열사 할아버지를 해원해 드렸습니다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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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차 효정 천보특별 2일수련회에는 아주 특별한 새식구가 자발적으로 참석하여 영육계 축복을 위한 약혼수련과 천일국 효정원 전수식까지 하였다. 백경랑(60대, 여) 평화대사는 전라남도 최초의 여성공무원으로서 나주시청에서 근무하다 퇴직 후 가정연합과 인연이 닿아 햇수로 올해 3년째 전남교구 참가정운동본부 나주시 회장을 맡아 참부모님을 증거하고 있다. 백경랑 평화대사는 청렴하고 모범적인 공무수행으로 청백리상 등 여러 수상경력이 있으며 현직 공직자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사표가 되는 지역인사이다. 백경랑 평화대사의 친할아버지는 3·1절 만세운동을 주도한 순국 독립열사이기도 하였다. 특별히 3·1절 주간에 맞춰 1박2일 수련에 처음으로 참석한 백경랑 평화대사의 은혜로운 간증을 소개한다.

 

*간증: 3·1운동 순국열사 할아버지를 해원해 드렸습니다
[전남교구 참가정운동본부 나주시 회장, 백경랑 평화대사(60대, 여)]
“제가 그 전에 공직생활 할 때는 문선명 총재님과 한학자 총재님이 이렇게 위대한 분인지 정말 몰랐습니다. 퇴직하고 있을 때 평화대사를 하다 보니까 가정연합과 연계가 돼서 전남교구장님 부부와 원로 목사님들을 만나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참부모님이 이렇게까지 많은 업적이 있는지 진짜 몰랐습니다. 옛날에는 통일교라 하면 다 배척하려고 그랬는데 지금은 제가 동료들한테 “내가 와서 보니까 그건 아니더라. 진실되게 이 나라를 위해서 일하신 분은, 진짜 숨어있는 공직자는 우리 문선명 총재님이시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남북통일 같은 것도 먼저 문 총재님에 의해서 물꼬를 터놨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순조롭게 되지 않았느냐, 지금은 문선명 총재님이 타계하셨어도 부인이신 한학자 총재님께서 이렇게 또 세계적으로 큰 업적을 세우고 계신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모시지 않고 무시하느냐” 그런 이야기를 제가 많이 하게 됩니다. 혹자는 문선명 총재님 타계 후엔 자기 식구들끼리 분열되어 곧 무너질 거라고 한참 떠들었지만 제가 실질적으로 와서 보니까 한학자 총재님께서 잘 이어가고 계시고, 그런 것은 우리가 말할 수 없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우리 송정섭 교구장님과 사모님도 제가 상상하지도 못하는 일을 많이 하고 있고 진짜 모든 걸 열심히 하시는 분들입니다. 제가 옆에서 보고, 주위의 사람들이 많이 칭찬해서 하는 말입니다.

 

이번에 2일 수련에는 갑자기 제 마음이 끌려서 자진하여 신청해서 왔습니다. 교회 권사에게 ‘영육계축복’이니 ‘해원단계’니 하는 이야기를 듣고 목사님에게 자세히 물어보게 됐고 며칠 전에 바로 결정했습니다. 2월 중순 이후에 430가정을 횡적으로 선포식을 무조건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선포식을 하고 나니까 무슨 일이 차근차근 진행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2일 수련에는 처음 참석했는데 모든 말씀이 전부 다 옳은 것 같습니다. 다 이 시국하고 맞아떨어진다고 할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저는 옛날에는 하나님도 안 믿고 또 영계에 대해서도 잘 몰랐는데 앞으로는 여기 자주 오려고 하고 이 역사가 널리널리 퍼지면 참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친정 부모님이 계시지만, 우리 친정에서 할아버지가 3.1운동 때 돌아가셨습니다. 백응선 할아버지는 제주도 조천 만세운동을 이끈 14인 주동자 중 한 분이셨어요. 한라산 밑에 비문이 있고 매년 기념식을 가지는데 이번에는 100주년이라 손녀로서 꼭 가봐야 했었지만 여기를 오고 거기를 못 갔습니다. 할아버지가 그렇게 독립운동으로 돌아가시고 친족들도 일본진영에 의해 행방불명되어 다들 시신도 못 찾고 대를 이을 손(직계혈통)이 없어요. 그래서 항상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친정 쪽 조상을 먼저 해원하고 싶어서 이번에 신청한 거예요. 그래야 제 마음이 편할 것 같았습니다.

 

또 우리 신랑은 지금 36살인 아들이 3살 때 먼저 영계에 갔는데, 저는 그 전부터 남편이 항상 저를 따라다닌다고 느꼈습니다. 이번에 조상해원도 하고 영육계 약혼수련을 하고 나니까 마음이 아주 가뿐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조상을 해원하고 축복을 하러 빠지지 않고 올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