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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교구 목금토 청평투어: 16년 만에 온 청평에 감동받은 남편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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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교구, T.S.식구 (3만기성가정, 60대, 여)]
“42명이 참석 가능한 새식구 투어(수련)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부인부장이 남편에게 같이 참석하기를 권해보라고 해서 굉장히 난처했습니다. 매일 교회에 나가는 저를 보며 항상 표정이 안 좋았던 남편에게 청평을 가자고 하면 반드시 거절당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기도 정성을 들이고 남편에게 청평투어를 권했더니 마지못해 참석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가기 전 4주일 동안은 남편이 또 언제 삐칠까 조마조마하면서 지냈는데 남편은 3만쌍축복식 때 함께 축복을 받은 친구들과의 동창회라고 생각하면서 내심 기대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편은 16년만에 온 청평의 변화와 발전에 놀라움을 숨기지 못하며 “함께 올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고, 천정궁에서의 설명과 안내에 큰 감동을 받고 있었습니다. 안내하는 직원의 “천국의 문을 손을 마주잡고 오른발부터 함께 들어갑시다.”라고 하는 설명을 들으면서 천정궁 문을 통과했는데 천정궁 기도실에서 남편이 받은 말씀 카드에 “오른발부터 첫걸음을 내디뎌, 하늘 뜻 앞에 바쳐야 됩니다.”라고 쓰여 있어 남편은 놀라면서도 기뻐하며 소감을 썼습니다. 이번 일로 남편의 마음이 조금은 해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남편을 청평에 같이 오도록 권유해 주신 부인부장에게 감사하면서, 그 배후에서 저희를 이끌어 주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오직 감사한 마음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