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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수련: 어렸을 때 생명을 구해주신 하늘부모님의 손길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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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히메교구, Y.O.식구(신앙2세, 20대, 여)]
“이번 효정청평 40일수련 기간에 정심원에서 기도를 하면서, 어느 날 문득 친어머니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상기했습니다. 약 9년 전에 가정연합에 입교한 우리 가족이 아직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몰랐던 무렵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갓난아기였을 때 기어 다니기를 시작해 조금씩 걸을 수 있게 되었을 무렵, 눈앞에서 1미터 정도의 나락으로 떨어질 뻔한 적이 있습니다. 그대로 떨어졌으면 저는 죽었을지도 모르는데 친어머니가 가까스로 다리를 잡아 살아났습니다. 머리부터 떨어지고 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잡혔으므로, 저는 완전히 거꾸로 된 상태였습니다. 아주 일촉즉발의 상황이었습니다. 친어머니가 언제나 이 이야기를 하실 때 “내 자신이 아닌 무엇인가가 역사했다.”고 하십니다.
저는 정심원에서 이 장면이 머리에 떠오르는 것과 동시에 거기에 계셨을 하늘부모님의 모습도 문득 뇌리를 스쳤습니다. 그 때는 친어머니와 저도 아직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모르는 시절입니다. 그런 시기에도 하늘부모님께서는 일관되게 저희 옆에 함께 해주셨고, 저희를 아슬아슬하게 지켜 주셨던 것이라고 느끼면서, 저는 그러한 하늘부모님의 모습을 처음으로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한 것은, ‘하늘부모님께서 저를 살려 주셨다.’는 것입니다.
40일수련에 오기 전에 저는 언제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아토피도 괴로웠고, 마음속은 언제나 어두웠고……. 그러나 이와 같이 깨달으면서 제 인생은 하늘부모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자신의 생명을 허술하게 여긴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하늘부모님께서 주신 이 생명과 인생을 힘껏 살아 나가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영계에 갔을 때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앞에 당당히 갈 수 있는 저로서 계속 있을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전력투구로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