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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구 서울남부교구 영연세시대 청평 특별수: 서대문형무소 시절 입으셨던 점퍼를 입고 나타나신 참아버님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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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서울남부교구장]
“작년부터 교회에서 1년 동안 원리강의를 들은 G.C.씨의 영적체험 간증입니다. G.C.씨는 원래 독실한 타종교신자였습니다. 이 분은 오랫동안 미국에서 살았는데 작년에 한국으로 가서 말씀을 들으라는 하늘의 계시 음성을 듣고 한국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저희 교회의 H.K.권사를 알게 되어 친분을 쌓아가던 중에 H.K.권사가 교회로 인도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가을부터 교회에서 매주 일요일 예배 후에 교구장이 1년 동안 총서부터 재림론까지 아주 세밀하게 강의를 했는데 처음 강의하는 날에는 ‘여기서 내가 무슨 귀한 말씀을 듣겠어.’라고 생각하고 교만한 자세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첫 강의를 듣고 난 직후부터 이 분의 태도가 완전히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 주부터는 아주 겸손한 자세와 열정적인 마음으로 원리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 정도 원리강의를 듣고 나서는 매주 교회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주 원리말씀을 들을 때마다 교구장의 목소리가 하늘부모님의 음성처럼 들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난 1년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원리강의를 들었고 예배도 참석하고 십일조와 주일헌금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남부교구 영연세시대 청평 특별수련’에도 미국에서 손님이 와서 4일 일정을 같이 보내기로 해서 올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하늘에서 이번 수련에 꼭 참석하라고 계시 음성이 들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약속을 다 취소하고 이번 ‘서울남부교구 영연세시대 청평 특별수련’에 참석하게 됐다고 합니다. ‘서울남부교구 영연세시대 청평 특별수련’ 2일째 오늘 오전 청평 찬양시간에 엄청난 영적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찬양시간에 열심히 박수를 치며 찬양을 하고 있는데 눈앞에 환상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찬양하고 있는 조경란씨 앞에 무지개가 아름답게 보였다고 합니다. 그 무지개 위로 참아버님께서 70년대 초반에 입으시던 점퍼와 작업복을 입으시고 바쁘게 움직이시는 모습이 환영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너무도 안타까워 보이고 너무 많은 땀을 흘리시며 “청평을 빨리 지어야 하는데..”라고 하시며 바쁘게 작업을 하시는 참아버님의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모습이 너무 벅차고 눈물이 나서 찬양이 끝나자마자 밖으로 뛰쳐 나와서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아침 찬양시간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마지막 프로그램인 천정궁박물관 순례에 올라갔는데 참부모님 생애 전시실에 있는 서대문형무소에서 참아버님께서 입으시던 점퍼를 보더니 아까 찬양시간에 본 참아버님이 바로 이 점퍼를 입고 계셨다고 하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그리고는 이번 ‘서울남부교구 영연세시대 청평 특별수련’에 너무 잘 왔다고 하며 앞으로 본인의 남은 인생을 참부모님과 원리말씀을 어떻게 많이 전파하고 알릴까 고민할 것이고 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할 것이며 청평역사에 완전하나 되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