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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천운상속 효정봉헌예식: 타종교 신앙 친부모가 참석해서 받은 은혜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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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시히로시마교구, S.T.식구(4000만기성가정, 50대, 여)]
“제 친부모는 오랫동안 타종교에서 열심히 신앙을 해 왔습니다. 신도회장을 했을 때도 있는데, 딸인 제가 가정연합 신앙을 가진 것으로 인해 그 종교단체로부터 부정을 당해 왔습니다. 물론 딸인 제 신앙은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강하게 반대를 해 왔습니다. 이전부터 부모님이 기성축복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바랐었는데 언제나 평행선이어서 지상에서는 축복을 받을 수 없겠다는 체념이 컸습니다.
그런데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조상해원과 조상축복을 진행시켜 나가는 가운데 부모님이 저를 받아들여 변해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개최된 ‘천일국 환영예배’ (신규 식구 환영예배)에 부모님이 참석했을 때 어머니는 “여기는 울타리가 없다. 혼자서 가는 길이 아니고, 천국 같다. 인생 마지막에 진짜를 만날 수 있었다.”고 간증했습니다. “지금까지 몰랐고 반대해서 미안했다.”고 저에게 몇 번이나 말했습니다. 이후에도 인생 마지막에 진짜를 만날 수 있었다는 그 감사의 마음이 계속 커졌습니다. 아버지도 “훌륭한 곳이다. 사람을 보고 안심했다.”고 했습니다.
11월 17일에 교회에서 기획하고 있던 축복식을 위해 “축복을 받으셨으면 합니다.”라고 전했을 때 “알았다. 받자.”고 하시면서 축복을 받아들였습니다. 또한 축복식 전 11월 14일에 거행되는 천운상속 효정봉헌예식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천운상속 효정봉헌예식의 대회장에 들어가니까 부모님은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나?”하고 깜짝 놀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강의 중 아버지는 졸거나 자신이 다니고 있는 종교단체의 기도서를 읽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강의 중에 어머니가 나에게 팜플렛의 식순에 “‘아주’라고 써 줘.”라고 하여서 써 주었습니다. “왜?”라고 물어봤더니 “기억하고 싶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부모님이 내 안에 사신다’라는 뜻이라고 써 줬더니 팜플렛을 소중하게 가지고서 몸에서 떼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찬미하는데, 모두 더욱 큰 소리로 ‘아주!’라고 말하면 좋겠는데.”라고 했습니다.
찬양은 처음에 보고만 있다가 등을 영분립할 때부터 전체에 맞추어 가르쳐주는 대로 하고 있었습니다. 대회장에 가기 전에 “죄를 범하는 것은 나쁜 영이 몸에 있어서 그렇고, 영분립하는 것으로 떨어져 나가는데, 나쁜 영들도 수련을 받아 하늘부모님을 돕게 되는 것이야.”라고 설명해줬더니 부모님도 잘 이해했습니다. 찬양을 하면서 시선이 마주치니까 두 사람 모두 웃는 얼굴로 돌려주었습니다. 이성적으로 의미를 아는 것이 아니라 하늘부모님의 사랑과 영계를 느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부모님도 모두 양손을 올려 어메이징 그레이스에 맞추어 양손을 좌우로 흔들었으며, 경배시간에는 아버지도 서서 경배를 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서는 “시원해졌다.”라며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제 자신도 조상해원의 역사를 통해 해방되어 참어머님의 승리권 속에서 큰 은혜를 느꼈습니다. 하늘부모님의 깊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