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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수련의 은혜: 눈물로 기도했을 때 하늘의 응답이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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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구, F.S.식구(3만가정, 50대, 여)]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이 나이가 될 때까지 계속 ‘나는 필요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 속에서 너무 힘들게 살아왔고, 인생 속에 좌절도 많았습니다. 사랑의 감소감도 심하게 느끼는 편이고 지금까지도 청평수련에 참석할 때마다 이 부분에 대해 기도드리고 정성들이고 찬양을 했는데 언제나 신앙생활 속에서도 나는 필요 없는 사람이라고 느끼게 되는 시련이 자주 왔었습니다. 이번 수련에 참석하면서 꼭 나의 생명과 존재의 가치를 알게 해달라고 참석했습니다. 그랬더니 처음 역사시간부터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능장애를 가지고 엄마의 사랑을 못 받고 죽은 영이 와서 계속 사랑을 받고 싶었다고 울고 저는 계속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울었습니다. 조상해원식 때도 계속 울었습니다. ‘천일국에 가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싶은데 저는 사랑받을 줄도 모르고 할 줄도 모르겠다.’고 호소하면서 저 속에 있는 영이 계속 울었습니다.
모든 수련의 일정을 마치고 정심원에 가서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천지인참부모님께 호소했습니다. 저는 사랑을 못 받았습니다. 저도 ‘한번이라도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필요 없는 사람이었고 외톨이었고 뭘 해도 안 되었습니다.’라고 호소했고 저도 ‘참부모님의 자녀가 돼서 그 품에 안기고 싶어요.’라고 엉엉 울면서 호소했습니다. 한참 기도했는데 하늘의 응답이 왔습니다. “너와 같이 지옥에서 고통 받는 아이를 찾기 위해 내가 울었다. 참부모님의 희생의 대가로 너와 같은 자를 데려오는 길을 만들었다.”고 하시고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의 피와 눈물과 땀의 사랑의 결실로 축복가정 한 명 한 명에게 새 생명을 주신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참부모님의 참사랑의 결실로 나의 새 생명이 있다.’고 알았을 때 참어머님께서 제 속에서 울고 있는 영에게 “이리와.”라고 하신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지옥에 있는 이런 악령 한령들에게 하늘부모님께서는 가는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참부모님의 희생의 삶이 있었다고 실감이 나서 또 엉엉 울었습니다.
저는 몇 십 년간 괴로웠던 사랑의 감소감 저의 생명의 가치를 이제야 알게 되면서 새로 태어나게 해주신 참부모님 은사 앞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1박 2일수련은 지금까지 몇 십 년간 다녀온 청평수련의 집대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