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수련의 은혜: 청평역사의 은혜 > 간증

본문 바로가기

간증

2일 수련의 은혜: 청평역사의 은혜2018-08-05

본문

[일본 후쿠이교구, K.N.식구(3만가정, 50대, 여)]
“교회장님과 저, K자매, 그리고 아직 회원이 아닌 2명의 새식구 전도대상자, 총 5명이 효정청평 2일 수련에 참석했습니다.
새 식구전도대상자인 74세 남성 S씨를 중심으로 한 투어였습니다.
2014년 10월 9일의 저녁 식사 후에 S씨 부부는 “앞으로도 아무쪼록 부탁합니다.”라고 서로의 기분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직후에 갑자기 눈앞에서 사모님께서 쓰러지시고 다음 날에 돌아가셨습니다. 또 1주일 후인 10월 17일에는 첫째 아드님도 갑자기 돌아가셔버렸습니다.
또한 S씨는 올해 3월의 정기건강진단 때 ALS라고 하는 병명으로 여명 3~5년이라고 선고를 받으셔서 그저 아연실색하셨다고 합니다. 1개월 후에 “이 병이 확실한 것인가?”하시고 다른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초기 상태이므로 10년은 괜찮을지도 모릅니다.”라고 했다고 하셨는데 어쨌든 시한부 선고를 받으셔서 ‘왜 내가 이렇게 불행하게 되어야 하는가.’하며 완전히 사는 힘을 잃고 계셨습니다.
2014년 12월에는, S씨의 사모님과 친했던 O자매가 S씨에게 영육계축복을 받도록 권유를 하였고, “좋아하시는 사모님과 영원히 천국에서 함께 살 수 있어요.”라는 말로 설득하여 성주식을 했습니다. S 씨는 몇 번이나 교회 이벤트에도 참석해주셨는데 자신의 노력으로 성공한 인생을 살아오신 분이므로 신도 영계도 믿지 않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어떻게든 해드리고 싶어서 K 자매와 함께 그분의 집에 방문해서 과감히 “함께 청평이라고 하는 곳에 가셔서 찬양에 참석해 보시지 않겠습니까?”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종교든지 뭐든지 좋으니까 한국에 가고 싶다.”라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셨던 것 같습니다.
당뇨병, 뇌경색, 심부전, 등뼈가 좁아지는 병을 가지고 계셔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니고 계시므로, 청평에서도 여러 면에서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친화교육관 B관에 숙박하고 축복나무까지 올라가고 정심원에서 기도하고 효정카페도 가고 관광도 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뻐해 주셨습니다.
귀가 시에 “살아생전에도 죽고 나서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던 친아버지의 꿈을 꾸었습니다. 왜 그럴까요?”라고 말하셨는데 ‘영계의 친아버님도 필사적이시구나.’라고 실감했습니다.
청평에서 귀국하시고 2주일마다 하시는 링거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가셔서 악력 검사를 하셨다고 합니다. ALS는 근력이 떨어져 가는 병인데 악력이 30에서 35로 올라가고 있었다고 하십니다. 담당 의사는 “희한하네. 병명이 다른 것일까? 이 병밖에 생각할 수 없는데…”라고 하면서 골치를 앓고 있었다고 하십니다. 현재도 재활훈련은 계속하고 계시는데 링거는 중지가 되어, 1년간 상태를 보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ALS 병이 아닌 것을 바라시면서 희망을 가지시고 밝고 건강하게 매일을 보내고 계십니다.
이번에 과감히 이야기해 이러한 훌륭한 결과가 나왔으므로, 하루라도 빨리 복귀하고 싶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