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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수련의 은혜: 건강을 되찾은 딸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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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구, M.M.식구(4000만가정, 40대, 여)]
“2016년 겨울부터 다음 해 여름에 걸쳐 장기수련으로 청평에 왔습니다. 이유는 둘째 아이(딸)가 초등학교 5학년 겨울방학에 “속이 매스껍다.”하고 토한 일이 있고 나서 밥을 먹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서서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죽도 못 먹게 되었습니다. 밤과 낮이 반대로 되어, 밤에 일어나고 낮에는 자고, 점점 영적으로 변하게 되어,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근처 병원에 가도 원인은 심리적인 것이라고만 하였고 정신과 약을 복용하기를 권유받았습니다. 학교에도 갈 수 없게 되어 이대로는 학교도 인생도 모두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체중도 자꾸자꾸 줄었기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청심국제병원에 입원해서 이규박 선생님 지도아래 병원에서 영분립을 하는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좀처럼 영분립을 하고 싶어 하지 않았고, 밤에는 잠도 안자고 낮에는 게임만 하고, 샤워도 하지 않고, 양치도 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밖에 나가려고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업어 생명수까지 데리고 가서 자연과 접하게 하고 생명수를 먹였습니다. 벌레들과 놀고 다람쥐들과 놀고 있는 사이에 조금씩 웃게 되었고, 좋아지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싫어하던 영분립도 조금씩 하게 되었습니다. 가슴에 영혼이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가슴을 많이 영분립 했습니다.
병원40일수련에도 참석하여 많이 좋아져, 스스로 걸어가서 일반 40일 수련의 찬양에 참석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각하는 것만큼 빨리 상태가 좋아지지 않았고, 아직 먹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눈물의 나날, 불안과 괴로움으로 제 자신도 우울증에 걸리게 될 것 같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어떤 2세로부터 “아이만 영분립을 할 게 아니라, 어머니도 자신의 몸을 잘 영분립 하면 좋을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하늘부모님의 목소리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의 영분립을 돕는 것보다도 자신의 영분립을 많이 하게 되니 제 기분이 가벼워지고, 성령으로 채워지고 아이를 사랑할 수 없는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되었고, 제가 아이를 괴롭히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일반 40일 수련을 2번 받고 마지막에는 식당에서 조금씩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2년이 지나, 지금은 밥을 정상적으로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이 모든 것이 청평역사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