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수련의 은혜: 정심원에서 기도하는 중 갑자기 영적으로 나타난 시어머니 > 간증

본문 바로가기

간증

2일수련의 은혜: 정심원에서 기도하는 중 갑자기 영적으로 나타난 시어머니2018-06-08

본문

[경남교구, S.N.식구(36만가정, 50대, 여)]
“저는 36만 쌍 축복을 받고 용인에서 살다가 시골에서 혼자 생활하시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오는 며느리라서 말도 통하지 않고 습관도 다르기 때문에 저와 시어머니 사이에는 항상 갈등이 있었습니다. 남편을 축복으로 인도해주신 시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에 남편에게 “결혼할 때는 반드시 통일교회에서 해라.”고 하고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 시아버지가 살아계셨으면 좋았겠지만 제가 시집오기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아이를 5남매 낳고 경제적으로는 힘들지만 열심히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왔습니다. 2016년 11월 14일 새벽에 92살 되신 시어머니는 결국 연세가 많아 식사도 못 하게 되어서 돌아가시게 되었는데 저는 마지막까지 “고맙다.”라는 소리를 한 번도 못 들었습니다. 남편이 8남매 중 막내이기 때문에 독신축복은 받았지만 ‘성화식’을 못해드려서 죄송한 마음으로 40일정성을 들이고 청평에 조상해원식을 하기 위해 왔습니다. 정심원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갑자기 영적으로 시어머니가 나타나셔서 저한테 이렇게 말을 하셨습니다. “통일교회가 이렇게 좋은데 몰랐었다! 고맙다.” 저는 정말 놀랐고 그래도 열심히 시어머니를 모시면서 살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너무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