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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희망전진결의대회의 은혜: 참부모님께서 함께 한다면…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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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구, Y.I.식구(4000만가정, 40대, 여)]
“저는 그동안 남편의 반대 때문에 대회에 잘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회는 옛날에 일본에 있었을 때 참아버님께서 제주도수련으로 오라고 불러주셨을 때처럼 참어머님을 뵙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남편에게 긴장된 표정으로 눈치를 보면서 행사에 가도 되는지 몇 번 물어보곤 했는데 허락해서 결국 이번엔 웃으면서 “갔다 올게요”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3위기대 식구님들이 기도하고 계셨고 영계가 도와주신 것을 느꼈습니다.
대회에서는 같이 가신 어르신들이 찬양을 처음 하시는데도 자연스럽게 찬양에 동참했습니다. 기뻐하시고 “병이 완치된 기분” 이라며 웃으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웃는 표정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참어머님 말씀을 들을 때는 1970년대 미국을 구하러 가신 노정 등 참부모님이시기에 그 책임을 다 하시기 위해 얼마나 고생해 오셨는지, 참아버님과 함께하셨던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들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참어머님이자 독생녀라고 말씀하신 순간, 그 말씀 뒤에 얼마나 큰 무게를 감수해야만 하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의할 때는 솔직히 두려웠습니다. 축복 430가정을 해야 된다고 머리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제가 이 대회에 참석할 수 있었던 것처럼 제 힘이 아니라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함께 한다면, 영계가 협조할 수 있도록 우리가 정성을 들인다면 이룰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성화학생들의 노래와 춤을 추는 모습을 보신 표정은 참 부드러운 표정이셨습니다. 그 표정과 참어머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늘 그 자리를 지켜주시는 참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