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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영분립의 은혜: 큰 손으로 제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어 주신 참아버님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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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시카나가와교구, M.M.식구(3만가정, 50대, 여)]


“이번에는 부부로 왔습니다. 자녀들 넷이 모두 커서, 하나는 한국어교육원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처음으로 부부 둘이서 온 것입니다.
천일국시대는 가정시대, 부부가 하나되는 시대라고 들어도, 이제까지 탕감시대에 서로 바쁘고, 동지처럼 지내왔기 때문에 ‘가정’이라고 하는 실감이 없었습니다.
최근 자녀들도 반항해서 교회를 안 다니게 된 것도 있어서, 자신의 가정을 돌이켜보지 않았던 것을 반성하고, 어떻게든 참부모님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했습니다.
횡적으로 화합하기 위해서는 먼저 종적으로 하늘부모님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들어도 실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찬양 때 가슴을 영분립하고 있었더니 ‘지금까지 이 가슴은 하늘부모님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죄송하다.’라는 마음이 솟아와서 눈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 몸 전체를 눈처럼 덥고 있는 악령들 때문에, 하늘부모님께서 이렇게 저를 사랑하고 계신 것을 몰랐습니다. 용서해 주세요.’라는 마음과 함께 ‘이것을 가르쳐 주시고, 해방해 주시는 분이 참부모님이시구나.’라고 생각하니까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늘부모님의 자녀인 것, 참부모님의 자녀인 것, 모든 것이 기뻐서 제가 참어머님의 목에 매달리는 느낌, 그리고 참아버님께서 큰 손으로 제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어 주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이 사랑스러워졌습니다.
그랬더니 그 직후 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딸을 만날 수 있어서 하늘부모님의 인도하심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