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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천운상속 국운융성 신통일한국시대 개문안착 희망전진대회’ 승리를 위한 제 1지구 특별기도회 - 2차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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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 제1지구는 5월 17일, 일산에서 열릴 ‘2019천운상속 국운융성 신통일한국시대 개문안착 희망전진대회’를 앞두고, 천성왕림궁전 대성전에서 지난 3월 8일 밤, 1,300여 명이 모여 특별기도회를 가진데 이어 4월 4일 밤부터 5일 새벽까지 천력으로 3월 1일을 맞이하며, 2차로 재차 특별기도회를 열고 더욱 정성을 모았다.


1지구 신인선 총괄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특별기도회는 경배, 가정맹세, 박정호 부지구장의 보고기도에 이어 천일국 효정원 전수식이 있었고, 이기성 신한국가정연합본부 회장 겸 HJ천주천보수련원장의 메시지와 함께 식구 간증, 주진태 지구장 메시지와 통성보고, 억만세 삼창, 경배로 이어졌다. 특별히 이날 식구들의 큰 정성으로 천일국 효정원 387집을 전수받는 기록이 있었다.

 
이기성 회장은 “인류가 하늘부모님의 말씀을 불신하고 불순종한 결과로 인해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타락한 인간들은 참된 길, 참생명을 잃어버리고 지상지옥의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복귀섭리라는 것은 말씀을 재창조하는 시대라고 전했다. “참부모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역사이며 우리가 이루지 못하면 세상 사람들이 와서 이룰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참부모님께서 만드신 신통일한국 국민연합은 이름처럼 이뤄질 것이며, 신통일한국시대 개문안착 역시 그리될 것이며, 하늘이 세우신 모든 섭리기관의 목표가 말씀대로 이뤄질 것”이라고 피력했다.
무엇보다 참부모님께서 강조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것이 바로 가정교회로서, 가정교회는 섭리의 완성시대를 의미하기에 가정교회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하면서, 천일국 효정원을 통해 조상을 모시는 것 역시 가정교회 섭리와 관련이 있기에 천일국 효정원 전수를 하여 가정교회 섭리를 이뤄가기를 축원하였다.


천일국 효정원 전수식 이후 식구 간증을 나누고 주진태 1지구장이 5.17 행사 결의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진태 지구장은 100년 전 1919년 3.1운동 이후 4월 11일, 임시정부가 수립되었고 임시헌법이 제정되었는데 그 임시헌법의 1조는 민주주의를 표방하였고 7조는 신의 시대, 즉 하나님의 의지, 섭리에 의해 대한민국이 건국되었음을 만방에 알렸다고 전했다. 5월 17일은 메시아의 탄생을 위한 탕감조건이 되었던 3.1운동 이후 참아버님의 씨가 안착했던 때로 볼 수 있다고 밝히며, 때를 맞추어 나가시는 하늘부모님에 의해 완성수 10수가 10번을 지난 100년의 시간 만에 신통일한국시대 개문 안착의 때가 도래하였음을 알렸다.


주진태 지구장은 “5.17대회를 통해 기필코 이 나라를 복귀하여 하늘부모님, 천지인 참부모님을 모시는 신통일한국을 열어야 하고, 핵심가치는 ‘가정력이 국력’이 되어야 하며, 통일의 지름길로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 유치를 위한 기대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100년 전 오늘 유관순 열사의 심정을 상속받아 역사의 주인공이 되자고 당부하였다.


결의에 찬 전체의 통성보고 이후 서울북부 김영석 교구장의 억삼세 삼창으로 특별기도회는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기존 1세 식구들은 물론 함께 참석한 2세권의 각성과 결의도 엿볼 수 있었다.


서울북부교구 안암학사교회 Y.L.학생(고려대)은 “5.17 희망전진대회가 ‘3.1운동 정신을 계승해서 남북통일을 기원하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고, 2032 하계올림픽 서울·평양 유치를 위한 것임에 따라 그 의의를 더 깊이 알게 되었으며 식구들이 하고 있는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하며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많은 고민을 던져준 자리였고, 우리는 지금 시대가 바뀌어가는 대단한 역사 속에 살아가고 있고, 주인공이라 말씀하신 것에 참 많은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같은 소속 J.Y.학생(한국외대)도 “오늘 이기성 회장님 말씀을 통해 지상에서도 초종교적인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영계에서의 메시지가 진실이라는 증거가 여기저기에서 터져나오고 있으며 천운이 영육 합동작전의 전개에 함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라며 “이런 섭리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우리 2,3세 청년 대학생들의 각성의 중요성을 다시금 고찰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일 따위는 제쳐두고 하늘의 섭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는 내가 되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천일국 효정원이야말로 각 가정의 영적, 물적 모든 부분에서 기적의 근원이며 조상에게 보답하는 실질적인 방법이고 천국에서의 자산을 미리 쌓아두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을 넘어서 체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천일국 효정원을 모시고 벌어지는 기적적인 은혜간증이 날로 늘고 있는 가운데, 인천교구 남부천교회 K.식구는 “천일국 효정원을 모시며, 집사람 고향에서 신종족메시아 축복식을 할 계획을 세우게 되었고, 대화가 잘 안되었던 아들딸과 소통이 좋아지게 되어 마음의 무거움이 조금씩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천일국 효정원과 함께 믿음생활을 하면서 인생의 희망과 소망을 더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같은 소속 M.S.식구는 “이날이 25년 전 부부가 백년가약을 맺은 날이었는데, 천일국 효정원을 전수받음으로써 결국 우리 부부가 영원히 살 집을 하늘로부터 직접 전수받은 기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굳세지 못했던 믿음을 회개하고, 천일국 효정원을 안착시키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앞에 정성드리며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사는 천일국 백성으로서 가정교회를 이룩하리라.”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천일국 효정원을 모시고 특별기도회 공식석상에서 간증한 식구 사례를 소개한다.  


*간증: 천일국 효정원을 모시고 난 뒤 가정 훈독회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간증: ​천일국 효정원을 모시자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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