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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020 승리를 향한 신한국 지구본부 공직자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3월 2주)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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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원에서 3.1절 특별철야정성이 있은 후에 이어서 지난 한 주간 ‘비전2020 승리를 향한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가 각 지구별 본부 공직자를 중심으로 열렸다. 신한국 지구 공직자들은 △천지인참부모님을 향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효정’의 심정을 상속받고 △신종족메시아 가정의 종적, 횡적기준 사명완수를 결의하며 △신종족메시아 가정의 훈독가정교회 승리 및 통반격파 활동을 결의하는 목적으로 릴레이 철야정성을 시작했다.

 
월요일부터 신한국 5지구, 4지구, 3지구, 2지구 순으로 밤 11시 30분부터 새벽 3시까지 준비찬송과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 말씀훈독, 릴레이 통성기도, 결단의 찬송, 억만세 삼창을 기본 순서로 하여 간증과 각 기관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비전2020 승리를 향한 신한국 지구본부 공직자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는 다음주 교구본부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다음 향후 지교회들로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1) 제5지구 교구장부부 회의 및 본부공직자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3월 4일(월), 제 5지구본부 공직자 및 교구장 부부 총 16명이 참석하여 △천지인참부모님과 참가정의 안위를 위하여 △비전2020 승리와 천일국 안착을 위하여 △읍면동 희망전진대회를 통한 신경상국 통반복귀를 위하여 △신종족메시아 430 종횡 축복승리를 위하여 릴레이 합심기도를 올렸다. 정심원 철야정성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친화교육관 B관에서 교구장부부 회의를 가지고 2019 협회 및 지구전략, 이와 정렬된 각 교구별 정책과 전략을 보고하며 승리를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정심원 기도회를 통해 결정한 내용을 하늘 앞에 보고드리며 강하게 결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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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배 지구장은 말씀 및 정책보고를 통해 신령과 진리를 중심하고 전도, 전도환경창조, 미래인재양성을 위해 달려왔던 2018년 한 해를 돌아보며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실체성신 독생녀 참어머님과 하나되었기에 신경상국 복귀를 위한 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를 조성할 수 있었음을 회고하며, 이 토대 위에 2019년 더 큰 도전을 하자고 역설했다. 2018년 실체국가복귀의 씨앗을 뿌린 제5지구는 2019년에 그 열매를 맺자고 다함께 결의하며 정심원기도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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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배 지구장은 공직자 회의가 “제5지구 시군구 10만 축복승리의 기대 위에 읍면동 14만 축복승리를 통한 지역복귀의 성업을 이루어내기 위한 전략 전술 회의”였으며 이어진 합심기도회는 “그리운 참아버님의 시대정신과 따스한 모성애로 품어주시는 참사랑의 화신체 참어머님께 충 효 열을 올려드리는 뜨거운 찬양과 기도가 되어졌습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읍면동 희망전진대회 출정식을 UPF와 협력하여 각 교구에서 실행하여야 한다는 하늘의 음성을 듣게 되어 각 교구의 읍면동 희망전진대회 출정식 날짜를 경남 3월 8일, 부산 3월 10일, 경북 3월 13일, 울산 3월 16일, 대구 3월 17로 확정하여 하늘부모님께 보고를 드렸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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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상국 공직자들의 밀어붙이고 말아 올려 승리하겠다는 의지는 뜨거웠다. 박길남 부산교구장은 “참부모님의 한을 풀어드리는 심정으로 부산에서부터 불을 붙이고 밀어붙이고 말아 올려 반드시 2020승리를 봉헌하겠다.”고 다짐하고, 최수경 경북교구장은 “남해금산 이성계 장군이 조선을 개국하기 전 정성을 들였다는 곳에 목회자부부가 함께 찾아가 그 정신을 본받아 경북교구부터 실체성신역사가 일어나도록 밀어붙이고 말아올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지모또 유끼꼬 울산교구 사모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희망전진대회를 준비하면서 울산가정교회와 평화대사, 국민연합, 여성포럼 회원들 모두가 마음이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참부모님이 소원하신 화합 통일의 길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라고 밝히며 “공직자회의에서 2019년 5지구가 가려는 방향과 전략을 자세히 알 수 있었고 각 지역을 책임지고 얼마나 고민을 하며 준비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 제4지구 본부 공직자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3월 5일(화), 제 4지구본부 공직자 및 교구장 부부 총 18명이 참석하여 철야정성을 들이며 뜨거운 찬양과 신전라국 기관차 사명 승리를 중심한 훈독말씀을 통해서 다시금 책임과 희망을 느끼고 감동적인 순간들을 맞이했다. 금번 3.4 통일기관차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실행하면서 정성들이고 투입했던 각 교구 교회 목회자와 식구들에 의해 전달된 심정적 간증이 은혜를 더했다. 또한 비전2020 국가복귀를 위한 훈독가정교회 안착 목표를 중심하고 신종족메시아 축복식과 함께 진행되는 기관장 참여의 전진대회 준비현황과 향후 계획들도 논의하고 공감하는 시간들이 알차게 진행되었다. 4지구 공직자들은 다가오는 비전2020 승리를 위해 지역복귀, 국가복귀라는 성업을 놓고 기관차의 사명을 다할 것을 결단의 통성보고로써 간절히 염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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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섭 전남교구장은 “비전2020 승리를 위한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이 중요한 때에 3.4 통일기관차 프로젝트를 승리의 제물로 올려드리고 다시금 사생결단, 전력투구, 실천궁행을 결의할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을 갖게 되어 하늘 앞에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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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4지구 전도교육부장은 “이번 정심원 특별기도회를 통해, 우리가 계획하고 움직인 것 같지만 신전라국을 중심으로 되어지는 모든 행보들에 동참하면 할수록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인도하심을 강하게 느낍니다.”라고 밝혔으며 이현석 전도교육계장 역시 “요즘은 섭리를 위한 일이 많아지면 질수록 피곤하고 지치는 것이 아니라 희망찬 새출발을 느끼게 됩니다.”라며 “모든 것이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참사랑의 은혜임을 이번 정심원 특별기도회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3) 제3지구 본부 및 섭리기관 공직자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3월 6일(수), 제 3지구 송인영 지구장 내외를 중심으로 교구장, UPF 도지부장, 여성연합 도지부장, 카프 학군장, 지구본부 공직자 등 18명이 참석하여 철야정성을 여는 뜨거운 찬송과 간절한 보고기도를 통해 모두의 심정이 하나로 묶어질 수 있었다. 신종족메시아와 국가복귀에 대한 참부모님 말씀 훈독 후 특별히 3지구는 각 기관별로 활동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부모님과 하나 되고, 모든 기관이 뜻과 목적을 중심으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귀한 시간을 가짐으로써 참부모님과 하나 되면 못 이룰 것이 없음을 느끼는 귀한 심정 공유의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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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성기도 시간에는 하늘도 감동하실만큼, 특별기도실이 떠내려갈 정도로 우렁차게 뜨거운 기도 소리가 퍼져나가 수련원을 감쌌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공직자들은 자신을 회개하고 새로운 각오와 결단으로 부활된 자신의 결의를 보고드리며 억만세 삼창으로 기도회를 마쳤다.


강청완 3지구 가정부장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참된 효자, 효녀, 충신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 각 교구와 기관의 책임자들이 얼마만큼 종적인 기대 가운데 섭리의 발판을 만들어 나아가고 있는지, 더불어 비전2020의 목표 달성을 향햐여 어떠한 전략을 펼칠 것인가를 공유하는 시간은 실로 감동과 희망이 넘쳐나는 자리였습니다.”라며 축복가정들의 저력을 만천하에 펼쳐 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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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 김성주 충청학군장은 “우리가 아니면 누가 국가복귀, 세계복귀를 이룰 수 있겠는가”라고 심각한 마음으로 다짐을 하였으며 “무엇보다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참부모님의 말씀처럼, 정오정착의 시대를 맞아 축복가정으로서 깨끗하고 투명하게 살면서 삶 속에서 참부모님을 증거해야겠다.”고 결의했다. 또한 “참부모님께서 강조하시는 ‘미래인재양성’이라는 미션을 목숨처럼 생각하며 청년, 대학생, 성화, 성화어린이를 연결하고 교회별로 정착시키는데 집중하여 통일가의 미래를 걱정보다 희망으로 결실맺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결의를 이어갔다.

  

4) 제2지구 본부 공직자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3월 7일(목), 제 2지구본부 공직자 및 교구장 부부 총 16명이 참석하여 정심원 철야정성을 들이며 ‘한없는 은사’를 찬양하고 릴레이 통성기도에 이어 합심기도 및 커플기도를 이어갔다.
 

황보군 제2지구장은 말씀에서 “지금은 청평역사가 자동적인 역사로 치유되고 힘을 주는 역사입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신령과 진리로 교회를 변혁하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이곳은 복귀되고 완성된 에덴동산입니다. 여기 들어온 사람들은 하늘부모님과 일문일답을 하고 하늘부모님이 친히 우리들과 동행하는 것을 가슴으로 느끼는 자들입니다. ‘신령’이라고 하는 것은 하늘부모님과 나와의 관계가 부자지관계임을 알고 하늘부모님의 심정이 내 마음속에 공명이 되어 하늘부모님의 실존을 느끼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하늘 앞에 목 놓아 부르짖어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기도할 때 하늘이 응답하십니다. 가슴으로 뜨겁게 살아계신 하늘부모님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함과 아울러 비전 2020을 반드시 성공하여 그 결실을 참어머님께 봉헌해 드리자는 당부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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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들은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위한 기도와 각자의 사명완수를 위한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목 놓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끝까지 온 힘을 다해 하늘을 향해 울부짖는 절실함은 심정 깊은 기도로써 우러나와 수련원 일대를 흔들어 놓았다. 계속되는 뜨거운 찬양과 통성기도를 통해서 절대선령계가 총동원되어 함께 하고 있음을 실감케 하는 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특별기도회를 통해 하나 된 지구로서 다시금 거듭나고 소망의 결실체로서 결의를 할 수 있었음에 감사와 영광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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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수원교회 최진옥 사모는 “하늘부모님께서 저를 불러주시고 영계가 움직여 이 자리에 올 수 있었음을 느꼈다.”며 참어머님께 큰 기쁨을 올려드릴 수 있는 효녀가 되겠다고 밝히고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하늘을 불신하고 어려움 앞에 주저앉아 포기한 순간에도 그런 저를 안타까운 심정으로 바라보시고 “제발 버텨다오” 하시고 큰 축복을 주시려 하신 하늘부모님을 다시금 만났습니다. 오로지 참사랑으로 품어주시는 그 참사랑의 향기를 마음껏 느꼈습니다. 지난날의 모든 것을 회개하고 내려놓으니 오랫동안 찾던 부모이신 하늘부모님을 자유로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별기도를 통해 다시 태어나게 되고 내 안에 뜨거운 심정이 솟아나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중생과 부활의 역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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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2지구 성화청년부장은 “절대선령들의 영향인지, 시종일관 정신이 너무 맑고 컨디션도 좋았으며 장시간 동안 통성보고와 찬양을 해도 전혀 피곤하거나 지치지 않고 집중할 수 있었다.”며 가장 은혜로웠던 것은 ‘천일국 효정원’에 대한 지구장의 간증이었다고 밝혔다. “조상님들에게 어떻게 하면 잘 협조를 받을 수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는데, 영계의 협조가 있어야만이 모든 것이 수월히 된다는 것을 더욱 절실하게 체험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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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연향 2지구 가정부장은 “과거에 경험했던 조용조용한 기도회가 아니고 큰 소리로 외치고 구체적으로 기도를 할 수 있어서 은혜가 많았다.”고 밝히며 참부모님의 심정을 체휼하고 회개했다며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황보군 지구장님께서 ‘신령이 임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설명해 주셨는데 지금까지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도 없었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늘부모님의 심정이 바로 내 심정이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갑자기 가슴속에 무언가 ‘꿍!’하고 방망이 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으나, 오늘 여기 와서 가장 중요한 참부모님의 심정체휼을 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여졌습니다. “참어머님의 무거운 섭리의 짐을 그동안 머리로만 알고 있었으며, 실제로 외면만 하고 지내왔구나!” 이제 우리가 덜어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니 “나는 왜 이렇게 늦게 그 마음을 알게 되었을까? 그동안 참어머님만 홀로 얼마나 외로우셨을까?”라고 생각하니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고, 이런 제 마음은 바로 통곡의 회개기도로 이어졌습니다. 오늘 철야정성을 통해서 정말로 다시 태어난 것을 확신합니다. 모든 은혜를 주신 참부모님께 감사를 드리오며,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생활속에서 참어머님을 위한 기도와 정성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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