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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참부모님 성탄 및 기원절 6주년 승리기념 신통일한국국민연합 출정식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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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참부모님 성탄 및 기원절 6주년 승리기념 신통일한국국민연합 출정식’이 천일국 7년 천력 1월 14일(양2019.2.18) 오전 10시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문선진 세계회장 내외를 비롯한 세계지도자 및 귀빈, 축복가정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윤영호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회선언이 된 후 참어머님께서 입장하시어 경배와 꽃다발을 봉정받으셨다. 참어머님은 케잌커팅에 이어 신한국, 신일본, 태고종 종정, 선학학원의 예물을 봉정받으시고 보좌에 자리하셨다. 주진태 신한국가정연합 부회장은 “참부모사상으로 각자의 소명을 다하여 참사랑으로 피어난 효정의 세계를 세우겠다”는 결의를 담은 보고기도를 올렸다.
이번 서밋의 참석자인 세이납 아브디 모알림 소말리아 영부인으로부터 온 소감문을 윤영호 사무총장이 대독했으며, 소말리아 영부인은 참어머님께서 여성 지도자 중 제일 숭고하고 고귀한 분으로 독생녀 메시아이심을 증거했다.
다음으로 사령장 수여식은 참어머님을 모시고 문선진 세계회장, 문연아 회장이 선학UP대학원대학교 4기 14명의 청년특사들에게 사령장과 반지를 하사해 주셨다. 이들은 3년간의 엄격한 교육을 통해 참된 신앙과 참된 인격, 참된 전문성을 갖춰 전 세계 섭리현장으로 출발하게 된다.
영상상영을 통해 이번 성탄 기념 행사들 전반에 관한 승리보고가 이뤄졌고 효정문화공연으로는 리틀엔젤스 예술단의 축가가 있은 후 본격적인 신통일한국국민연합 출정식이 전개되었다.
이기성 신한국회장은 첫 번째 결의자로 나서서 “통일한국은 사람의 힘으로 불가능하며 기적같은 이 때에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돌격하라, 말아 올려라, 실적을 올려라.’라는 참부모님 말씀처럼 밀어붙여야 합니다. 독생녀 참어머님과 한마음, 한 뜻으로 신통일한국시대 개문안착을 이루어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립시다”고 당부했다.
문연아 신한국UPF의장도 결의표명을 위해 등단하여 “참어머님께 더 이상 무거운 짐을 드려서는 안됩니다”고 강조하며 UPF 산하 12단체의 2019년 목표를 발표하고 UPF임직원 전체가 기립하여 참어머님과 전체 참석자 앞에서 이를 지킬 것을 결의했다.
조만웅 원로목회자 회장은 “원로목회자회는 통일교 개척시대부터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정신으로 뜻길을 따라왔고 조용히 삶을 정리해야 할 이 때, 참부모님께서 300여명의 원로목회자들을 모아 ‘750만의 65세 이상의 한국국민들에게 참부모 사상을 교육하여 하늘 선민이 되는 원로를 만들라’는 새로운 명령을 내리시며 함께 이 길을 갈 것을 목메어 당부하셨습니다.”라고 밝히 며 천상의 독생자 참아버님, 지상의 독생녀 참어머님을 모시고 남은 생 그 화살촉이 되어 사생결단, 전력투고, 실천궁행의 정신으로 임할 것을 다짐했다.
세계지도자와 신한국 지도자 대표 15명을 포함한 전체 참석자들이 결의문 낭독을 통해 비전 2020승리를 향해 사생결단 전력투구할 것을 참어머님 앞에서 맹세하고 세계지도자 700여명의 신통일한국 개문안착을 지지하는 서명이 담긴 ‘월드서밋 2019 선언문’을 워싱턴 타임즈 맥 데빗 회장과 토마스 월시 UPF세계의장이 봉정했다.


기립박수와 함께 등단하신 참어머님께서는 “하늘부모님이 6천년 간 타락한 인류를 품기 위한 수고의 노정을 거쳐 오신 그 안타깝고 험난한 탕감복귀의 굴레를 벗어나 참부모로 말미암아 축복가정들이 탄생되었으며 그 축복받은 가정들은 하늘 앞에 종족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사생결단하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했다 하는 보고를 받았습니다.”며 그 동안 책임을 다해준 식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셨다.
“그러나 참부모가 지상에 계신 이 황금기에 한 종족만이 아닌 민족을 넘어 국가메시아, 세계메시아의 길로 가는 환경을 넓히라고 주문했습니다. 내가 한국가정연합에 주문합니다. 기필코 2020년이 되기 전에 국가복귀를 해야 됩니다.”고 하시며 몇 개의 지구와 조직을 새롭게 개편해 주시고 이는 신통일한국을 위한 것임을 강조하셨다. 더불어 “1년 더 볼 것입니다. 열심히 해서는 안되고 최선을 다해 죽기 살기로 해야 됩니다.”며 희망찬 2019년 기해년을 기필코 승리하길 축원하시며 말씀을 마치셨다. (→참부모님 말씀 전문 보기)


마지막으로 송광석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의 선창으로 억만세 삼창이 있었고 전체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신통일한국을 위한 출정의 결의를 모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모든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자료참조: 선학역사편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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