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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시아 · 태평양 분원 개원식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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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아시아·태평양 분원이 위치해 있는 태국 박청 지역에서는 10년 전 아시아 대륙의 축복가정들과 2세 그리고 정부 지도자를 비롯한 VIP, 신종메 회원들을 교육하기 위해 ‘2009 박청 수련소 건립 프로젝트’가 출범하였다. 그 후 2011년까지 헌금 모금 등을 통해 13.6에이크(acres)의 땅을 박청에 구입하고 기공식을 가졌다. 그 후 참부모님께서 많은 사랑과 자금을 투입하여 주시어 이후 5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100명의 VIP와 3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하여 2017년 5월 27일에 용정식 아시아태평양 총회장을 중심하고 봉헌식을 가졌다. 2017년 9월에 청평 순회집회가 박청 수련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최근에는 아시아 리더 40일수련, 신종족메시아 지도자 120일수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봄이 오는 길목, 입춘을 앞둔 2월 3일에 태국 박청수련원에서 신아시아·태평양 분원 개원식 및 김인천 분원장 취임식을 갖게 되었다. 신아시아·태평양 분원은 새해 들어 1월에 필리핀과 대만에서 청평특별대회를 가진 토대 위에 이번 개원식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용정식 신아시아 태평양 총회장을 비롯하여 로버트 키틀 YSP 세계회장, 에크낫 UPF 아시아 태평양 회장, 닥터 렉 부회장,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미얀마 싱가포르 네팔 캄보디아 협회장 그리고 사이토 하지메 특사 등 20여명의 지도자들과 500여명의 태국 축복가정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천주청평수련원에서는 이명관 부원장이 직접 참여하여 은혜를 더했다.
 아시아 분원 스텝들은 대만 대회 이후에 28일에 태국으로 돌아와서 개원식 준비에 들어갔다. 태국 카몰 협회장을 중심으로 준비회의를 가지면서 하나씩 점검해 나갔다. 1부 행사로 찬양역사를 하게 되었기 때문에 태국의 2세들을 중심으로 19명으로 구성된 찬양팀을 준비하여 태국 본부교회에서 매일 저녁에 모여서 2시간씩 찬양연습을 하였다. 그리고 행사 전날에는 각 국에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국하는 식구들을 태국 본부에서 스텝들이 공항에 마중을 나가고, 박청으로 이동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잘 조정하면서 진행을 하였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박청 수련원에 기도실이 따로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 청평수련원의 정심원과 연결되는 기도실을 마련하기로 하고, 참부모님과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의 존영 그리고 성초 등을 준비하게 되었다. 시간이 촉박하여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가구를 구입하여 옮기는 작업 등을 거쳐 드디어 행사 당일 오전 8시 40분부터 이명관 부원장님과 용정식 회장님을 비롯한 아시아 권역의 협회장과 지도자들을 모시고 기도실 개원 기도회를 갖게 되었다. 이제는 박청수련원을 찾아오는 식구는 2층에 마련된 기도실에서 누구나 마음 놓고 눈물로 하늘 앞에 간절히 보고할 수 있게 되었다.
 개원식 행사 당일은 아침 6시 훈독회로부터 시작이 되었다. 각국 지도자들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정식 회장의 귀한 말씀이 있었다. 세계 선교를 하면서 참부모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섭리를 펼쳐 오셨는지, 그리고 청평역사가 얼마나 중요하며 이제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청평분원를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하는지를 설명하였다.
아침 식사 후에 바로 8시 40분부터 기도실 개원 기도회를 갖게 되었다. 이명관 부원장의 보고 기도를 통해 특별기도실이 갖는 의미와 천일국 안착과 국가복귀를 위한 간절한 기원의 내용이 뜨겁게 하늘 앞에 봉헌되었다. 그리고 통성기도를 통해 뜨거운 성령의 불길이 기도실에 가득 차게 되었다. 행사를 전후에서 기도실에 들어온 식구들은 모두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회개와 결단의 기도를 드렸다. 특히 9시부터 35분간의 찬양역사가 힘차게 전개되었다. 찬양팀은 혼신을 다해 땀으로 샤워를 하듯이 찬양을 하였으며, 참석한 식구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에 임하였다.
2부는 메인 행사로 개원식과 취임식이 진행되었다. 카몰 태국 협회장의 사회로 쥴리우스 필리핀 협회장의 보고기도에 이어 용정식 총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각 나라별로 청평집회의 일정과 목표 인원 등이 발표되면서 선포하고, 결단하는 시간이었다. 축사는 로버트 키틀 YSP 세계회장, 에크 낫 아시아 태평양 UPF 회장, 닥터 렉 UPF 부회장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이명관 부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참석한 지도자와 식구들은 네 분의 축사를 통해 청평분원섭리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참부모님의 뜻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평역사 소개 비디오를 시청한 다음에 꽃다발 봉정과 김인천 분원장의 취임사가 있었다. 앞으로의 포부와 각오를 밝히면서 식구들과 함께 성장하고 비전2020을 앞두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축하케익 커팅과 축가, 억만세 삼창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행사 이후 식구들은 준비된 도시락을 통해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식구들은 아침 일찍 자가용을 통해 방콕에서 박청으로 이동하여 행사에 참여하였다.
 필리핀 쥴리우스 가정연합 회장은 “취임식이 마치 전쟁을 선포하는 출정식 같았다”고 전했으며, 윤찬욱 중앙아시아 회장은 “이는 지상인과 수천억의 영인을 구원하는 천주사적 사건이며, 2세복귀의 길이 신아시아 태평양 권역으로 확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로버트 키틀 YSP 세계회장은 청평의 한자가 갖는 맑고 평평한, 즉 평화로운 내, 외적인 의미를 설명하면서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정렬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사이토 하지메 특사는 “캄보디아 정상회의 전에 청평역사를 가질 수 있도록 신종메 지역을 중심으로 열심히 활동할 것을 다짐한다”며 각오를 전했다.
캄보디아에서는 부리람을 비롯한 신종족메시아 활동 지역에서도 30여명 회원들이 식구가 되어 참여하였으며, 군수부부도 참석하여 찬양의 은혜를 나누었다. 그리고 관련 지역에도 청평역사를 접목시킬 것을 결심하는 시간이 되었다. 찬양역사에 참석한 2세 여자아이는 찬양을 할 때 자기 몸에서 뭔가 답답하고 복잡한 것이 빠져나가는 것을 강하게 느꼈다고 간증을 전했다.

 개원식을 마친 신아시아 태평양 청평분원은 하나둘 스텝들의 손발을 맞추어가며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참부모님의 성탄절 및 기원절 행사 이후에 제주에서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신아시아 태평양 권역 지도자 회의를 통해 올해 투어 일정을 조정하고, 확정할 계획이다.
 박청(Pak Chong)은 방콕에서 북쪽으로 210Km 떨어진 곳으로 주변에 ‘카오야이(Khao Yai)’라는 가장 높고 유명한 국립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더운 태국 방콕 날씨에 비해서 이곳은 주변 경치와 기후가 아주 좋아 훌륭한 리조트와 아름다운 정원들이 많아 주말에는 방콕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현재 고속도로가 추가로 건설 중에 있어서 앞으로 2년 내에 방콕에서 2시간이면 올 수 있는 곳으로 변모하게 될 것이다. 도심에서 생활하던 현대인들에게 맑고 깨끗하며 신선한 영적 기운과 에너지로 가득 차 있는 박청 수련원은 분원섭리의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박청 수련원은 강당과 숙소가 함께 갖추어진 곳으로 자체 지정한 사랑나무, 축복나무도 있으며 청평본원과 가장 분위기가 가까운 곳으로 앞으로 아시아-태평양 권역의 축복가정과 2세교육 그리고 신종메 지도자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갈 것이다.

행사에 참석한 이들의 은혜로운 간증 일부를 소개한다.

 *간증: 신아시아·태평양 분원 개원식: 꿈에 나타나셔서 함께 기쁨을 나누신 참아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