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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지구 전북교구 지도자초청 청평2일 특별세미나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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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4지구 전북교구 지도자초청 청평2일 특별세미나’가 1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친화교육관 B관에서 열렸다. 전주교회, 남원교회, 군산교회 소속 목회자들을 포함하여 총 123명이 참석했고 115명의 대다수 인원은 입교한지 얼마 안 된 새식구들로 구성되었다.

 

27일 첫날 점심 첫 번째 강의는 ‘청평섭리’와 ‘찬양특강’이었는데 온 몸으로 흥미 있게 설명한 김상오 친화B관팀장의 열정에 발맞춰 다들 적극적으로 호응하면서 찬양연습도 신나게 하는 모습이었다. 이어 김인식 전북교구장이 ‘유무형실체세계’에 대해 강의하며 영계와 조상해원 등에 대한 내용과 효정봉헌서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저녁식사 전까지 정심원 및 효정천원 청평성지 순례가 이어졌고 저녁 찬양 후 취침 전까지 오연석 남원교회장이 ‘2018네팔 서밋’ 영상을 중심으로 참부모님 세계적 업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오전에는 찬양 이후 김성기 군산교회장을 중심으로 천승대를 등반하며 각 성수의 의미를 되새겼고, 오후에는 김인식 교구장의 ‘천정궁 섭리’ 강의를 듣고 천정궁과 천지선학원을 견학한 다음 현장으로 복귀하였다.

 

전주교회 조경태 사무장은 “새식구들이 찬양역사에 참여할 때도 아주 열심인 모습이었고 교구장, 교회장이 머리 영분립을 해줄 때 그게 너무 좋고 엄청난 기운을 느꼈다는 소감이 많았다. 또한 효정봉헌서 교육 후 거의 절반 가까이 효정봉헌서를 작성하여 기도드리고 봉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고, 참부모님께서 참가정의 가치를 강조하신 내용이 엄청 가슴에 와 닿아서 입교하여 공부하고 있다는 어떤 식구를 소개하며 “이런 교육에 한 번씩 참석하시는 분들이 왜 입교해서 신앙을 하지 않으시는지 답답합니다. 오늘 함께 참석하신 분들은 꼭 함께 교회에서 큰 역할을 맡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힌 간증을 전달해 주었다.

 

이 밖에도 많은 은혜를 받았던 새식구들의 간증을 일부 소개하겠다.


*간증: 청평을 본고향으로 알고 이 생명 끝날 때까지 보답하리라

*간증: 내 주위 모든 이웃과 친지를 설득하여 교육받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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