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청평수련원 분원 스태프 워크샵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스

천주청평수련원 분원 스태프 워크샵2019-01-07

본문


천주청평수련원 분원강사 효정청평수련이 양력 11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일정으로 신아프리카의 아혼조 웨스세스라스 유진(Ahondjo Eugene), 키실레 샤바 앤디(Tshaba Andrico), 신아시아의 에드가 타난테(Edgar Tanante), 판감 프라설트(Pha-ngam Prasert), 신중남미의 프레이라 데이비드(Preyra David), 데구이논 바레티 지오반니(Deguinon Barrete Giovanni) 그리고 신유럽의 크레브즈 티보르(Krebs Tibor), 지코 마테오(Ziko Mateo) 총 8명의 분원 강사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현재 진행 중에 있다.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분원 스태프 워크숍’이 세계순회의 실무적인 교육을 위해 특별히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되어 이명관 부원장을 비롯하여 4명의 분원장과 3명의 분원 강사, 그리고 4명의 분원 훈련부장, 총 12명이 참석하였다. 첫째 날 오전, 용평리조트에 도착하여 제일 먼저 참부모님 공관을 둘러보며 참부모님의 흔적을 찾고 참부모님의 심정을 체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 이어서 전체 분원 스태프들이 모여 앞으로의 분원섭리의 나아갈 방향을 토론하고 강의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통해서 서로 간의 이해와 유대가 더욱 깊어지는 자리가 되었다.
이후 발왕산을 등반하여 참부모님께서 두 개의 나무가 동시에 겹쳐져 있는 모습을 보시고 이름을 지어주신 마유목을 감상했고, 발왕산 정상에 올라가서 해지는 모습을 보며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분원섭리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절대적인 신념과 각오와 결의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참부모님께서 들르신 적이 있는 테라로사 커피숍에서 분원 강사들과 스태프들의 소감을 나누었고 숙소로 돌아가서는 내년에 있을 분원 개회식 준비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셋째 날에는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크나큰 은혜를 입은 분원 스태프들의 간증을 소개한다.


*간증: 아프리카의 정신을 바꿀 분원섭리

*간증: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정화할 수 있는 청평

*간증: 자신을 비우고 임한 분원강사 효정 청평특별수련

*간증: 청평에 올 기회를 주신 참부모님께 감사

*간증: 참부모님을 통해 모든 문제가 해결

*간증: 원리를 통해 가족과 조상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믿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 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