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승리선포가정 정심원 특별기도회(경남교구, 서울서부교구, 경기북부교구, 충북교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스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승리선포가정 정심원 특별기도회(경남교구, 서울서부교구, 경기북부교구, 충북교구)2018-12-08

본문


‘제2지구 경남교구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승리선포가정 정심원 특별기도회’가 천일국 6년 천력 10월 19일(2018.양11.26) 오후 11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주중(월, 화)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특별정성을 모아드리고자 경남교구 100여 명의 식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기도실에서 철야정성기도회를 진행했다. 훈독교재는 참어머님께서 아프리카 섭리 기간 중에 주신 말씀과 축도내용을 비롯하여 아프리카 축복식 현장의 상황을 담은 기사와 아프리카 선교사의 간증 그리고 아프리카 주요 인사들이 참부모님을 증거하는 축사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훈독자료를 단순히 훈독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 페이지를 읽고 난 후 뜨겁게 찬양하며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영계에 계시는 효진님, 흥진님과 대모님 그리고 절대선한 조상들과 함께하는 심정으로 통성보고기도를 드리며 지난날 참부모님과 종적으로 연결되지 않고 분별되지 않은 생활내용들을 회개하며 다시금 참부모님과 일치되어 전진하며 거듭날 것을 결의하고 다짐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훈독의 내용과 관련하여 아프리카에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뜻을 위해 투입하며 순교하였던 선교사분들의 상황과 사정을 깨달을 수 있었고 지금 주어진 환경이라도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훈독을 통해 아프리카의 시차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대륙을 위해 무대에 두 다리로 홀로 버티시며 하늘의 말씀과 축도를 주시는 참부모님의 모습을 떠올릴 때면, 언제나 주고도 부족함의 마음을 금할 길 없어 몸부리치시며 내가 먼저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더라도 잃어버린 자식을 다시 찾아 세우시려는 부모의 심정과 사정을 조금이라도 체휼하는 시간이었던 은혜로운 철야정성 기도회였다.

 


천력 10월 20일(2018.양11.27)에는 ‘서울서부교구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승리선포가정 정심원 특별기도회’가 개최되었다. 목회자 부부, 원로목회자, 신종족메시아 선포가정 등 32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참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서울서부교구는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축복운동 승리와 함께 참부모님의 대신자로서 비전2020 국가복귀라는 절체절명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정심원 특별기도회 정성을 들였다. 전동준 교구장은 메시지를 통해 “천지인참어머님 세계순회를 위해 참모님을 향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효정’의 심정을 상속받아 반드시 기원절까지 신종족메시아 사명완수 할 것”을 강조했다.

 


천력 10월 21일(2018.양11.28)에는 ‘경기북부교구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승리선포가정 정심원 특별기도회’가 경기북부교구 화도, 양평, 의정부, 양주, 연천, 덕양, 일산, 파주 공직자 및 식구들 총 45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거행되었다. 김종수 일산교회장의 사회로 밤 11시 30분부터 묵상 정성들이면서 시작한 철야정성은 0시에 40배 경배정성과 가정맹세를 하고 공연석 연천교회장의 보고기도로 철야정성을 시작했다. 특별히 미국, 아프리카, 네팔 등 세계순회노정 중이신 실체성신 참어머님의 안위와 섭리의 승리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식구들이 너무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또한 이 정성으로 우리가 천운천복을 상속받아서 비전2020 승리를 반드시 가져와야 한다는 결의의 기도시간이기도 했다.

천력 10월 22일(2018.양11.29)에는 ‘충북교구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승리선포가정 정심원 특별기도회’가 열려 참석자들은 철야정성 시간을 통하여 자신을 성찰하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참된 효정의 심정에 대해 깊이 체휼하고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주 참석한 식구들의 간증 중 일부를 소개하겠다.


*간증: 저희를 보시며 흐뭇해 하시는 효진님
*간증: 나를 찾아오신 참아버님
*간증: 참어머님을 지키시는 참아버님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 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