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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넷째 주: “청평에 가거라” 하늘부모님의 목소리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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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간에는 세계 각국에서 총 1,600여 명의 식구들이 각종 수련에 참석했다. 효정 청평수련생들은 하늘에 대한 효정의 마음으로 참부모님께 기쁨의 실적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정성을 들이는 가운데 많은 은혜를 받았다. 주간소식을 은혜 간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승리선포가정 정심원 특별기도회(경기남부교구, 충남교구, 전북교구)(링크)

 

2. 제1448차 효정 청평특별 2일수련회
천일국 6년 천력 10월 16일~17일(2018.11.23~24) 제1448차 효정 청평특별 2일수련이 진행되었다. 개회식에서 신한국 가정연합 주진태 부회장은 먼저 다음과 같은 참부모님 말씀을 훈독했다.


“여러분들은 때를 놓치면 안 됩니다. 마지막입니다. 이 마지막 이 한때를 여러분이 모든 가진 것, 사상, 생각 다 내려놓고 순백 순금이 돼서 오직 참부모를 통해서 여러분이 빛을 발하는 영원한 그 자리에 다 설 수 있고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조국광복 신통일한국을 위한 지도자 특별집회 말씀, 2018.양10.4)

 

이후 주진태 부회장은 ‘이 마지막 때를 놓치지 말라’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주진태 부회장은 참부모님께서는 지상의 축복가정들을 중심인물로 세워주시고 축복가정들로 하여금 신종족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도록 하심을 설명하고 축복가정들이 이때를 놓치지 말겠다는 각오로 신종족메시아의 사명을 이루게 될 때 반드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승리권에 의해서 뜻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됨을 강조했다. 
참부모님께서 직접주관해 주신 ‘효정 청평특별 2일수련’에 참석한 식구들의 은혜 간증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겠다.

 

*간증: “청평에 가거라” 하늘부모님의 목소리


3. 제226차 효정 청평 40일수련 / 제133차 부인 40일수련
참부모님의 영육 직접주관 가운데 ‘제226차 효정 청평 40일수련 / 제133차 부인 40일수련’이 10월 23일부터 은혜롭게 시작되었다. 참석자들의 은혜 간증 중 일부를 소개하겠다.

 

*간증: 어렸을 때 생명을 구해주신 하늘부모님의 손길


4. 주요수련 및 행사
1) 일본 주중수련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총 149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 B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어 히가시오사카교구, 사가미하라교회, 타카사키교회, 카츠라기교회, 오카야마교구, 니시시즈오카교구에서 온 식구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어 첫째 날은 오리엔테이션, 찬양역사, 정심원기도가 진행되었고, 둘째 날은 요꼬이 토시아끼 일본연수팀장의 ‘청평섭리와 그 은혜’ 특강, 천정궁박물관 순례, 특별기도실 기도회 등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의 은혜 간증 가운데 일부를 소개 하겠다.

 

*간증: 일본 주중수련: 꿈에서 대회장을 직접 수습하시는 참어머님
*간증: 일본 주중수련: 천승대에서 눈물을 흘린 전도대상자

 

2) 괴산 닥터맘 프로젝트,
11월 23일 하루일정으로 총 24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 B관 중강당C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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