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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승리선포가정 정심원 특별기도회(경기남부교구, 충남교구, 전북교구)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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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지구 경기남부교구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승리선포가정 정심원 특별기도회’가 천일국 6년 천력 10월 13일(2018.양11.20) 오후 11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승일 경기남부교구장을 비롯해, 경기남부교구 분당, 안양, 화성, 야목, 용인, 기흥, 광명, 안산 목회자들과 신종족메시아 승리선포가정 총 74명이 참석했다. 정심원 특별기도회는 윤경민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개회선언, 경배, 가정맹세, 김종영 광명교회장의 보고기도, 말씀훈독, 목회자 간증에 이어 이승일 교구장이 다음과 같이 정심원의 귀한 가치를 강조했다. “정심원에 와서 기도하면 평소에 이루어지지 못한 것까지 이루어진다고 믿고 기도해야 한다고 참부모님께서 말씀하시고, 또한 하늘부모님께서 내 기도를 들을 수밖에 없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승일 교구장의 메시지에 이어서 성가 6장을 약 20분정도 뜨겁게 찬양하고 릴레이 통성기도가 시작되었다. 이어서 결단의 찬송, 합심기도, 임선동 안산교회장의 억만세 삼창, 그리고 기념촬영으로 진행되었다.

 

경기남부교구 소속인 M.K.식구(36만기성가정, 50대, 여)는 정심원 특별기도회를 통해 큰 감화와 감동을 느꼈다며 다음과 같이 간증을 했다. “이러한 기도정성의 시간을 갖게 될 때마다 큰 축복을 받았다는 은혜 속에서, ‘기필코 430가정 신종족메시아 축복을 완수하고 지역복귀와 통반격파를 반드시 승리하여 하늘 앞에 나는 표준의 삶을 살아왔다.’고 보고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환경에 너무 마음이 힘들어 어디에서 돌파구를 찾을까 고민했을 때 새로운 목사님과 더불어 정심원 특별기도회의 기회를 안내 받았고, 효정봉헌서와 천일국 효정원의 역사함을 받고 있다는 생각에 이 정성만이 살길이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돌아가면 전 식구들에게도 간증하며 살아 가리라.’고 다짐하면서 부족한 소감을 올립니다.”

 

천력 10월 14일(2018.양11.21)에는 ‘충남교구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승리선포가정 정심원 특별기도회’가 개최되었다. 선문대학교, 부여 공직자 및 식구들 총 23명의 참석자들은 철야정성 시간을 통하여 자신을 성찰하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참된 효정의 심정에 대해 깊이 체휼하고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충남교구 소속인 S.U.식구(20대, 여)는 신종족메시아의 책임은 엄청난 축복이라는 것을 느끼고 다음과 같이 간증을 했다. “기도를 하면서 참부모님 앞에 고백하며 다시 새롭게 출발할 수 있었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많은 은혜를 받은 만큼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열심히 투입하고 싶고, 참된 효녀가 되어 참부모님께서 저를 필요로 할 때 언제나 무조건 갈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 돼야겠다고 결의 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천력 10월 15일(2018.양11.22)에는 ‘전북교구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승리선포가정 정심원 특별기도회’가 총 27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거행되었다. 김인식 전북교구장은 은당가 총회장이 참어머님을 뵈었을 때 이야기를 전했다. “언제 참어머님에 대한 확신이 있었는가?”라는 윤영호 사무총장의 질문을 받았을 때 “이스트가든에서 참어머님께서 말씀을 하실 때 두 천사가 그 말씀을 가져오는 것을 영적으로 느끼고 그때부터 참어머님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라고 대답한 것을 소개하면서, 그 은당가 총회장 한 사람을 통해서 짐바브웨 한 국가가 복귀의 기준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도회 중간에는 참석한 식구들의 은혜로운 간증과 느낌을 듣는 시간도 가졌고, 때로는 여러 가지 가정문제나 개인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내용들을 들으면서 서로 격려하는 시간도 되었으며, 정심원 기도회를 허락하시고 언제나 영적으로 함께 해 주신 참어머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기도회를 마치게 되었다.

 

전북교구 소속인 T.M.식구(4억가정, 40대, 여)는 오로지 하늘의 일만을 위해 전진하시는 참부모님의 모습이 떠올랐다며 다음과 같이 간증을 했다. “기도회에 참석하여 기도하면서 참부모님께서 자기를 돌아보지도 않고 오로지 하늘의 일만을 위해 전진하시는 모습이 떠올랐고, 우리에게 참부모님과 하나 되도록 당부하시는데 그것을 못하고 있는 우리가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시는 참부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고 고생하시는지를 생각하니 너무나 죄송스럽고, 사탄의 문화에 끌려가고 있는 자기 모습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교구장님께서는 “하늘부모님을 위로해드리는 기도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늘부모님은 위로해주는 자식이 있으면 그 자식한테 가고 싶어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심정과 자세에 대해서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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