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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충청국 신종족메시아 효정 청평특별수련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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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6년 천력 10월 3일(2018.양11.10) 오후 1시 30분부터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충청국 효정 청평특별수련’이 신충청국 목회공직자, 식구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성왕림궁전 대성전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수련은 참부모님과 절대적으로 하나 되어 순백과 순금과 같이 종적인 기대를 정립하고 신종족메시아 사명인 430대 조상축복과 430가정 축복을 결의하며 가족복귀를 통한 교회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개회식 후 청평수련원 성지를 순례했다. 사랑나무에서 시작하여 심정나무, 생명수, 만물나무, 충성나무, 천승대에 이르기까지 교구 및 교회 별로 조를 정해서 순례하며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과 하나 되기 위한 정성을 들였다.
찬양 후 저녁엔 UPF, 서산교회, 옥천교회 활동을 대표사례로 우수활동보고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자정에 시작된 철야정성기도회는 옥윤호 교구장의 사회로 간증과 릴레이통성보고, 전체통성보고 등으로 진행되었다. 충남교구 식구를 대표한 간증은 천안교회 H.K.집사가 했다. “일한가정으로서 일본에서 가정생활을 하다가 참부모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한국에 와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상처받은 일들이 많았는데 ‘천일국 효정원’을 모시면서 막내아들이 눈 수술을 받아 완치되는 등 집안의 많은 어려운 일들이 해결되었습니다. 또한 신종족메시아 축복을 완료하고 딸(문윤혜)이 ‘2018 충청권 효정, 참가정 희망 결의대회’ 때 효정스피치를 하고 참부모님께 꽃다발 봉정의 영광을 받는 등의 좋은 일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라며 참부모님과 가정이 하나 됨으로 일어난 기쁨을 모든 참석자와 나누었다.
또한 충북교구 성화학생인 D.K.군은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한필가정의 자녀로서 아버지가 교회와 멀어짐으로 인해 느낄 수밖에 없었던 신앙과 가정의 어려움을 부정적으로만 여기지 않고 더 원리공부와 정성을 통해 참부모님의 심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해서 반에서 1등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런 실적으로 아버지도 교회활동을 인정해주시고 조상해원과 축복을 하는데 있어서 협조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명장이 되어 김규환 국회의원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참부모님의 뜻을 이루고 싶습니다.”는 내용을 전해주어 많은 참석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둘째 날 아침찬양 후 폐회식은에서 송인영 지구장은 “이번 청평특별수련은 ‘2018 천지인참부모 효정 천주축복식/ 천보원 봉헌식 축승회’때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국가복귀와 세계복귀를 이루도록 하기 위한 특별지시에 따라 지구 차원에서 실시된 수련이었습니다. 참부모님께선 지금도 쉬지 않고 정성을 들이십니다. 이번 10월 달을 끝으로 5개 지구의 결의대회를 통해서 참부모님께서는 우리들을 믿어주시고 지금 미국대회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네팔 등의 대회를 주관하기 위해서 출국하셨습니다. 참부모님의 안위와 더불어 대회의 승리를 위해 정성을 모아야 합니다.”라며 다시 한 번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크나큰 은혜를 입은 참석자들의 간증 중 일부를 소개하겠다.

 

*간증: 천보원을 통해 느낀 참어머님의 사랑

*간증: 50년 가까이 참부모님을 모실 수 있음에 감사

*간증: 영분립을 받는 순간 어둠이 걷히고 들어온 빛

*간증: 영계에서 찾아 온 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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