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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시 참가정실천 희망전진결의대회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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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일한국 제5지구 부산교구에서는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평화로운 세계로!’라는 주제로 천력 9월 27일(양11.4) 부산 벡스코에서 ‘2018 부산시 참가정실천 희망전진결의대회’(이하 ‘부산시 희망전진결의대회’)가 총 5천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렸다. 특별히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은 신경상국 57개교회가 40일 정성 기대 위에 5월 27일 참부모님을 모시고 ‘2018 신한국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결의대회’를 승리 봉헌한 곳이다.
이번 ‘부산시 희망전진결의대회’를 위해 부산교구에서는 특별정성을 선포하고 ‘2018 신한국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결의대회’ 이후 120일 만에 ‘부산대회를 위한 40일 특별정성’이 시작되었다. 아침 6~7시까지 경배 및 훈독정성과 저녁 7시 30분~8시 30분까지 여리고 특별정성으로 연인원 2,620명이 여리고 정성에 참여했다. 참부모님 말씀대로 ‘정성과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확신하게 되었다.
금번 ‘희망전진결의대회’는 크게 3부로 구성되었다. 먼저 1부에서는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신 가운데 천주축복식이 진행되었다. 5,000쌍의 대상자들이 참석해 참부모님으로부터 접붙임 받는 큰 은사를 경험했다. 특별히 부산장애인협회에서는 이창우 이사장(장애인신문발행인), 김의준 이사를 중심하여 21쌍이 참석했다. 2부에서는 먼저 천일국 효정원 전수식과 찬양역사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참부모님의 은사를 체험하는 놀라운 시간이었다. 그리고 3부에서는 정치지도자 바른미래당 이성권 정치연수원장과 종교지도자 미룡사 정각 스님의 축사에서는 한학자 총재님의 세계적인 활동과 참가정평화운동이 이 시대에 절실히 필요함을 피력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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