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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 주: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통일한국을 위한 원로목회자 특별수련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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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간에는 세계 각국에서 총 4,700여 명의 식구들이 각종 수련에 참석했다. 효정 청평수련생들은 하늘에 대한 효정의 마음으로 참부모님께 기쁨의 실적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정성을 들이는 가운데 많은 은혜를 받았다. 주간소식을 은혜 간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2018 미국순회: 라스베이거스 및 시카고대회(링크)

2. 2018 신통일한국 희망전진대회(링크)

3.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통일한국을 위한 원로목회자 특별수련(링크)

4.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전라국 신종족메시아 효정 청평특별수련(링크)

5.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제2회 신일본가정연합 공직자 효정 청평특별수련(링크)

6. 일본 2018 제1지구 천운상속 효정봉헌예식(링크)

7. 2018 신학순결대 효정 청평특별수련(링크)

8. 제1445차 효정 청평특별 2일수련회
천일국 6년 천력 9월 26일~27일(2018.양11.3~4) 제1445차 효정 청평특별 2일수련이 진행되었다. 개회식에서 이기성 신한국 가정연합 본부 회장 겸 천주청평수련원장은 먼저 다음과 같은 참부모님 말씀을 훈독했다.

“효자라는 이름을 하늘이 인(印)을 쳐서 하늘나라로 데려가는 것입니다. (중략) 인류역사 최후의 노정에 참부모님 말을 듣고 기반을 갖추면, 하나님이 ‘너는 효자였다.’라는 인을 쳐서 하늘나라의 효자로 천국 보내겠다는 것입니다. 가정교회를 통하지 않고는 효자 효녀의 인을 받을 길이 없습니다. 천국은 효자가 들어가는 곳입니다.” (『천일국경전: 천성경』 제9편 제1장 3절 14항)

이후 이기성 회장은 ‘천국은 효정으로 가는 곳’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기성 회장은 먼저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복귀섭리역사는 효자, 효녀를 찾는 역사임을 강조했다. 그러면 성경의 인물 중 야곱과 룻을 예로 들었고, 가평군의 정원한씨의 효자정문(孝子旌門) 이야기를 소개하고 효정의 도리를 다 해야 함을 강조했다. 두 번째로는 효정으로 승리하신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성으로 참부모님의 심정과 하나가 된다면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나고 5개 지구의 희망전진대회 승리를 소개했다. 실적은 효정의 열매임을 강조하면서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승리를 향한 발걸음이 뜨겁게 올라와 있음을 강조했다.

 

9. 제226차 효정 청평 40일수련 / 제133차 부인 40일수련 시작
참부모님의 영육 직접주관 가운데 ‘제226차 효정 청평 40일수련 / 제133차 부인 40일수련’이 10월 23일부터 은혜롭게 시작되었다. 참석자들의 은혜 간증 중 일부를 소개하겠다.

 

* 간증: 40일수련: 신령과 진리로 거듭난 40일기간

 

10. 각종 수련 및 행사
1) 한국 YSP 및 대학원리연구회 공직자 수련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일정으로 4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천성왕림궁전에서 개최되어 첫째 날은 아침찬양, 개회식, 심정나눔의 시간, DP-Talk(타다쿠니 팀장), 효정의 꿈(이향주 교관)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둘째 날은 이기성 회장의 특강, 김동연 회장의 PDT, 모터보트, The Bless Song(박수홍 UPA단장), 나를 바꾸는 시간(김동연 회장), 특별정성 480배, 특별기도실 기도, 그리고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2) 제1지구 영연세시대 청평 특별수련
천일국 6년 천력 2월 22일 오전 10시 30분, 37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 B관 중강당B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수련의 사회를 맡은 최광길 교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제1지구 본부 교구의 ‘제1지구 영연세 시대 청평 특별수련’이 시작되었다. 경배 및 가정맹세 5절을 제창한 후 사회자의 신령과 진리로 모든 참석자가 새로워지기를 간곡히 바라는 대표보고에 이어 박정호 부지구장님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오후에는 심정나무 → 만물나무 → 충성나무 → 천승대(축복나무) → 생명수 및 친화공원 → 사랑나무의 순으로 성지순례를 실시했다. 이 시간은 나무마다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늘부모님과의 만남, 자연과의 만남 그리고 가족이나 자기 자신과의 좋은 만남의 시간이 되었다. 이 시간은 해방감과 더불어 치유를 받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저녁 식사 후, 이번 수련의 핵심 중 하나인 찬양역사에 참석했다. 강의를 통해 몸의 건강과 영적인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믿고, 새식구들도 열심히 박수를 쳤다. 찬양역사 후에 자기의 소속 교회장과의 심정교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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