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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통일한국을 위한 원로목회자 특별수련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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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27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화교육관 B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어 첫째 날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정심원 특별찬양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둘째 날에는 정심원 기도회 및 성지순례, 간증 공유 등의 시간이 진행되었고 셋째 날에는 초청강연으로 이춘근 박사, 손대오 회장, 설용수 회장, 송광석 회장, 윤정로 회장 등의 강좌가 진행되었고 활동보고의 시간이 있었다. 넷째 날에는 오전 활동보고 시간에 이어서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통일한국을 위한 원로목회자 특별수련 폐회식이 오전 11시,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고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조만웅 원로목회자회 회장의사회로 개회선언, 참부모님 입장, 경배, 최정창·이양숙 가정의 꽃다발 봉정, 문평래 부회장의 보고기도, 참부모님 말씀, 대표자 결의식, 참부모님 성물 하사, 이인규 부회장 선창으로 억만세 삼창, 기념촬영, 경배, 참부모님 퇴장,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부모님은 “누가 나에게 감을 진상했습니다. 감이라는 말, 감사한 마음, 내가 여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 여러분들이 나에게 감사한 마음을 중재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을 나에게 보내왔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주려고 합니다.”라며 원로목회자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비치셨다.
이어 민주와 공산의 기로에 섰던 6·25 때 뜻있는 사람들은 재림메시아가 나타나야 한다고 매달렸는데 아직도 기독교인들은 밤중이며 이들을 교육해야 한다고 당부하셨다. 특히 “우리나라가 반만년 동안 우여곡절을 거쳐 온 것은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축복했기 때문이며 그 축복은 창조목적을 완성시킬 수 있는 참부모가 탄생될 수 있는 선민으로 길러 나오신 것입니다.”고 하시며 선민을 강조하고 하늘부모님의 뜻을 놓고 이 나라가 중심에 모셔야 될 분은 참부모임을 강하게 주창할 것을 부탁하셨다.
마지막으로 “인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중심 국가를 복귀하는데 있어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맹세와 함께 중심국가, 하늘부모님의 조국, 참부모님의 조국, 천일국 백성의 조국을 이루는데 그 사명을 다해줄 것을 강조하시며 말씀을 마치셨다.
한편 원로목회자회 특별수련은 ‘신통일한국의 기수!’를 주제로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천력 9월 20일~23일(양10.28~31)까지 원로목회자 300여 이 참석하여 특강 및 기도회, 보고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부모님의 심정을 상속받아 신통일한국을 이루는 기수가 될 것을 결의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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